About

Marketwzd(Market Wizard)를 운영하는 zenguy. 증권업계에서는 냉혈단심(冷血丹心)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IT(Information Technology)를 좋아하며, 얼리 어답터(Early Adaptor) 성향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는 괴짜(Geek)끼가 충만한 증권 트레이더 입니다.

실전 트레이더로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로서 트레이딩을 행해오며 수많은 일들을 겪어왔고, 이제는 시장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존해 나아가는 상황에 작게 나마 다양한 시장 이야기를 하려 했던 본 블로그를 시작으로 최근에 아주 우연히 접하고 시작하게된 증권 전문가 활동까지 이제는 저 개인의 생존을 위한 트레이딩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불특정 다수의 증권 시장 참여자 분들의 트레이딩(Trading) 또는 투자(Invest)를 돕는 활동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제 자신에 대한 PR를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항목에 대한 확인을 하시면 조금더 전문가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냉혈단심(冷血丹心)아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IT(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에서 활동하신거로 알고 있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본래 IT 업종에서 특정 기업에서 몸담고 일을 한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자그마한 사업을 하여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종의 비전이 그리 밝지많은 않음을 느끼며 새로운 증권 분야의 전업 트레이더로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권에서 개인적인 트레이딩 업무와 그 외에서도 이전보다는 보다 사업으로서의 트레이딩을 지속해 나아가고 있다 판단 합니다. 또한 되려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들이 트레이딩에 큰 도움이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갖게 해주는것 같아 스스로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왜? 냉혈단심(冷血丹心)이란 필명을 사용하시나요?

조용히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트레이딩만을 지속해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외부와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었습니다. 트레이더라는 직업이 늘 그러하든 외롭고 고독하며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가슴 답답함을 겪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증권업쪽의 몸담고 계시는 분들께서 알려지든 그렇지 않든 자신만의 필명(筆名) 또는 별명(別名)이라 불릴만한 것을 다들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기존에 사용하던 zenguy와 함께 증권 분야에서의 나름의 필명을 고민하다가 나름의 마음가짐과 성향 그리고 제 자신의 의미를 반영한 필명을 지어 보았었습니다.

비정하고 냉정한 증권 시장. 그리고 그 속에서 보다 차가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어 진부하고 유치할지 모를 냉혈(冷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였으며 그 다음의  단심(丹心)은 냉혈(冷血)과는 상반되는 의미로서 정성스러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성실히 노력하자. 라는 뜻으로 두 단어를 묶어 냉혈단심(冷血丹心)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제 자신의 필명 그대로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에 주목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제 자신과 제 주변 그리고 저와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증권 트레이더 그리고 인간이 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 글을 쓰며 다짐해 봅니다.

트레이더(Trader)로서의 삶은 어떻나요?

이 시장에서 생존과 번영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공과 실패가 극단적으로 나뉘는 이 시장 구조에서 단지 자신만의 바램과 희망을 갖고 뛰어 든다면 처절한 응징.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것. 이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보통은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니 더더욱 쉽지 않은 시장이고 한 인간의 삶으로서 조명해 보아도 그리 순탄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의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슷한 고통을 겪으며 보통은 견디지 못해 시장에서 퇴출이 되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절박함으로 자신을 단련시키어 이겨 낸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결코 만만히 볼 시장은 아닙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심리적 고통. 더 나아가 육체적 고통까지 겪어야 될지도 모르는 것이 이 시장입니다. 그러하기에 대다수의 저와 인연이 닿는 분들께는 시장 참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미 이 시장에서 정신적, 물질적, 경제적 고통과 손실을 겪으셨다면 이 모든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시장에서의 승리로 되돌려 놓아야지만 합니다.  저 자신도 어찌 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논리를 뒤 바꾸어 놓고 싶지만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겟지요. 트레이더로서의 삶은 그 어떠한 길 보다도 쉽지 않음을 반드시 인지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모두들 시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마무리를 지으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추세추종전략(Trend Following Strategy)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시장의 성배(聖杯)는 없다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많은 시간동안 새로운 이론, 지식, 기법 등을 찾아 시장에서 패배자로서 해메이며 몸과 마음을 서서히 죽여 나아가는 것을 보았고. 저 또한 과거에 그러하였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계속 되는 실패에 새로운 반전을 불러 오기 위한 조급함과 탐욕이 만들어 내는 피비린내 나는 어두운 현실.

  • 시장(산업) 트렌드를 추종 한다.
  • 개별 기업 주가의 추세 방향성 강도를 추종 한다.
  • 거시적, 미시적 시장 방향성의 추세 강도를 추종 한다.

간략히 위의 3가지로 종합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시장의 산업, 테마, 정책, 개별 기업 재료 등이 트레이딩 사유가 될 수도 있으며, 개별 기업 혹은 전체 시장의 방향성 강도에 따라 트레이딩을 감행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철저한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가 병행된다면 그것만으로 이 시장에서 작든 크든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며 보다 안정적이고 윤택한 삶을 지속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추세추종을 간과하고 리스크 관리를 무시하니, 절대 무리수를 둔 트레이딩으로 시장의 패배자가 되고 종국에는 퇴출되는 비극적 상황까지 치닿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없겠지요.

추세추종전략(Trend Following Strategy)는 기법이 아닙니다. 그렇다하여 심오한 철학 또한 아닙니다. 보다 단순한 마인드로 시장을 바라보고 접근하며 그 안에서의 시세의 변동성과 함께 크게 먹고 작게 잃는 매매를 지속해 나아가며 결과적으로 시장의 승리자가 되는 시장의 근간이 되는 전략이자 마인드 입니다.

이미 시장에 기법이라고 불리우는 수많은 사짜와 타짜들의 이론은 매일 변화하는 이 시장에서의 생명력이 결코 길지 않습니다. 어제와 다른 현재라는 시간속에 녹이 쓴 도끼를 들고 나무를 베어보려 한들 나무가 베이겠습니까?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나폴레옹의 격언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또한 과거와 현재. 머릿속에 든 모든것을 비워내시고 새로운 각오로 시장에 임하여 반드시 승자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단수(單手)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 자신은 다소 오랜 시간동안 단수(單手)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아직도 그 완성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함을 경계하시고 보다 기교 있는 단순함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트레이딩에 임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시장에서의 수익과 손실을 성공과 실패와 결부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딩은 본래 수익과 손실을 오가며 결과로서 수익이면 되는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 마인드셋(Mindset)를 반드시 갖추어 시장의 승자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