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시장의 선(善)과 악(惡) – 1%가 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전일 12월 9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황분석실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오직 성실함 하나만으로 전문가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다시 무리수를 둔 여러 활동의 피곤이 한번에 몰려와서인지 너무도 힘든 하루 였기에 잊고 말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되도록 이러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일 시장은 나름 확고한 방향성을 기반으로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수익내기란 여간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돈이 몰리는 종목들이 대부분 저가주 위주의 별다른 메리트 없는 종목들이 대다수 였기에 차라리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더 좋은 혹은 데이나 스캘핑으로 빠른 결단을 요구하는 매매를 함이 오히려 좋지 않았나 싶은 하루 였습니다.

아래는 전일 포트폴리오 입니다.

전박적으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여줌으로서 시장에서 소외받는 않는 매매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는 종목들이 매우 안정적인 종목임을 그간의 포트폴리오 자료를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말도 안되는 저가주 하한가 따라잡기 혹은 과대낙폭 주식의 로또 찬양 더 나아가 매수 해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매매. 그런 매매해서 돈 버신분 계시다면 그 분은 신이 선택하신 분이겠지요.

전일 시장에 대한 짧은 코멘트와 포트폴리오 잠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금일 시장상황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대응전략 덧붙여 짧은 컬럼으로 여러분들의 시장을 보는 눈과 매매 스킬 그리고 마인드셋에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현재 시각 PM 01:05.  금일은 신규추천 종목은 없습니다. 다만, 시장상황에 맞춰 기존 포트폴리오 대응 방안을 세웠어야 하나 이또한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트폴리오는 금일 확정 포트폴리오로서 3종목을 익절 또는 손절하였으며 나머지 기존 이익이 나는 포지션은 그대로 끌고 가는 전략으로 전형적인 추세추종의 수익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위는 금일 현재 시각 PM 01:35분 임시 포트폴리오이다. 태림포장을 기점으로 전반적으로 기대치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시장의 악화되거나 호전되거나에 상관없이 일정 수익률을 현물시장에서도 충분히 낼 수 있음을 반증한다. 현물에서 실패하는 자는 파생시장에서는 두말 할것도 없이 실패한다. 파생시장의 눈에 보이는 적은 개인이 절대 요행 조차도 기대할 수 없을만큼 파멸 시켜 버린다. 이는 예를 들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토록 현물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눈으로 확인함에도 불구하고 손실 회복 혹은 대박을 노리는 투자를 한다는 것은 머지 않아 시장에서 퇴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여야 할 것이다.

전문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필자의 생각을 적은 글들이다. 꼭 한번식 필독을 권한다. 카페를 찾아 주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읽고 자기의 투자 패턴과 성향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주말동안 반드시 꼭 하여 변화를 일으키기만을 바랄 뿐이다.

전일 옵션만기일을 무사히 넘기 금일 시장이 만약에 상승세로 돌아서 시장의 전반적으로 혼전적인 양상을 보인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반드시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와야 된다.

금일 장이 상승으로 강하게 마감한다면 금일 시장을 중심으로 움직인 종목들을 기준으로 주도주 교체가 일어남과 동시에 2011년 내년 상반기 주도주가 결정되는 타이밍이다.

이 짧은 한줄이 여러분들의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것이다. 만약에 다른 경우의 수라면 무엇이겠는가? 하락을 이끈다면 기존 개인들이 좋아하는 종목 위주의 하이닉스, 증권주, 금융주 들을 기준으로한 소량 매수 그외 다른 외국인 보유 주식의 강한 처분이 동시에 일어나야 된다. 하지만 현재의 시장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시나리오가 더 어울리는 상황이다.

시장의 내일을 알 수 없다. 분명히, 전문가라는 호칭을 달고 있으나 아쉽게도 알 수 없다. 솔직한 심정이고 이 점은 필자가 언젠가 삶을 마감할떄 그 날까지도 유효한 생각이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들 중 몇몇 사람들이 시장을 예측하고 예단하며 확정적인 결단으로 유연하지 못한 대응이 빚어낸 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되려 인간이 신이 되려는 부질없는 노력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 아이러니컬한 사고 의 끝이 과연 무엇일지 반드시 인식해야 된다.

시장의 선(善)은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익(收益)뿐이다. 온갓 잡다한 이론을 만들기 위한 이론으로 포장된 왜곡된 시각과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은 시장에서 되려 독이 되어 참여자들의 목을 조르는 날이 반드시 온다. “왜? 시장이 이럴까… 이럴리가 없는데….” 혹시 이러한가? 변화하라. 해결책은 단 하나 뿐이다.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각오로 변화하라. 진부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익은 크게 손실은 적게 내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자. 부모도 자식도 주변사람도 두루 챙길 수 있는 멋진 사람인것이다. 그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공자왈 맹자왈 해가며 문자 써야지만 이해하겠는가?

시장의 악(惡)은 위와 반대의 경우다. 즉, 노력에 비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과 그 자신이다. 물론 이것이 연속적일 경우에만 통용된다. 통념을 버려라. 세상사 복잡하게 바라보면 되려 인생이 꼬여 버린다. 단순하게 시장을 바라 보자. 왜곡되고 그릇된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잣대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이미 당신의 증권 계좌가 극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시장의 수많은 변수가 난무하고 수많은 종목이 많은 사람들 입에서 거론되며 “간다.”, “안간다”의 2분법적인 잣대로 들이민다. 간혹 100%, 200% 300%의 확실시된 수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판단에 뒤섞어 버린다. 결과는? 구지 글로서 남기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거라 믿는다.

독하게 살아 남아야 된다. 개인이 수급을 당겨온다고 해서 시장의 질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외국인이 수급을 무너트리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기관 역시 그렇다. 어떠한 변수에 의한 상황 연출은 되려 메이저에게 역이용 당한다. 그러면 여기서 모든 이들의 예상되는 판단과 역행하는 시나리오를 짜야 하는가? 그 또한 아니다. 도데체 어쩌란 말인가? 순간 순간 시장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느끼며 떄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본능과 감각에 맡길때도 있으며, 경험에 의한 혹은 나름의 피고름을 짜내는 연구에 의한 판단이 유효할 수도 있단 말이다.

금일 필자는 금주의 다소 여유롭고 재미난 실전 트레이딩으로 한주를 보내며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하려 한다. 이는 몰이해가 빚어낸 실패에 허덕이는 분들꼐 죄송하지만 필자는 필자가 가려는 길을 가고 그 길에 동참하시는 분들과 함께 기쁨을 누릴 뿐이다. 시장은 바쁘지 않다. 되려 바쁜간 당신일 뿐이다.

시장의 선(善)을 실천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그러면 조금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