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9] 2011년 전략, 마인드 그리고 시장 비책(祕策)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이제는 정말 마무리하는 현 시점. 되도록이면 아무런 오점없이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첫단추를 잘못 끼운다면 주식매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 하지 못해 변화의 시작으로서 맞이해야 할 2011년을 불행하게 보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번 글에서 여러분들께 다소 난해한 시장을 해석하려 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2011년에는 금년에 실패든 성공이든 자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성향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으로 활용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6시간 동안 마우스에 손을 올려 놓고 시장을 관찰하며 자기 자신을 통제하여 보십시요. 무턱대고 감에 의지한 매매와 우왕좌왕하며 제때 잘라내지 못한 손실을 키워나아가고 기회비용을 허공에 날리던 버릇이 있으시면 이 기회에 뿌리를 뽑아 버리시길, 도데체 어떠한 종목을 어떻게 매매해야 될지 기준이 서질 않으신다면 트레이딩 텀(Trading Term)을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잡으시길… 이 밖에도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나… 오늘은 시장의 팩트를 근거 삼아 2011년를 대비하는 전략과 마인드 그리고 나름의 시장 비책(祕策)을 이야기 하고자 하니, 오는 12월 30일. 즉,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무료 방송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장은 다양한 경제지표의 부진과 상품가격 강세가 맞물려 시장이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에 따른 영향때문인지 국내 시장 또한 금일 증권주의 소폭 상승 그리고 소소한 재료와 수혜주라는 명분하에 개별주들의 동반 상승의 모습을 보였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현 시점의 공격적인 매수를 꺼려하는 개인들이 되려 메이저들이 던진 상승의 불씨를 오해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시장 상승의 적지 않은 요인으로 작용한 하루이지 않나 싶습니다.

2011년에는 이전 시황분석 글에서도 밝혔듯이 시장은 결국 상승을 향해 나아가나, 그 과정의 진폭이 다소 고통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시장 진폭에 여러분들이 고통이 아닌 환희와 행복 그리고 더욱더 큰 희망을 꿈꾸시기 위해서는 나름의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본래가 명확하지 않았기에 이것을 되려 보다 선명하게 확인하려는 노력이 판단력을 흐리고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새해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이래야만 하는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한다면 여러분들도 시장의 팩트(Fact)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보다 명확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즉, 시장의 추세 방향성을 파악하시는데 주력하시어 해당 시장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분별하시어 현재의 시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종목이 어떠한지를 파악하시고 해당 종목과 지수와의 관계성을 파악하신다면 이전보다는 손실은 적게 수익은 크게 키워 나아가실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입니다.

스윙 이상의 매매를 추구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말은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는 뜻일 것이며, 노력만 한다면 손실보다는 수익낼 확률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손실을 보더라도 일정 수익폭에 일부분을 때어준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 매매에 임하신다면 덜 잃는 매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보다 심층적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시길 바랍니다. 때가 되면 수익금을 인출한다든지, 단기, 중장기 계좌를 분리한다든지, 손절선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 한다든지 등의 과거와는 다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설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여러분을 새해에 승자로 뒤바꿔 놓을 수도 있는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손실에 관대해지시기 바랍니다. 현물로 손실보고 만회하기 위해 선물/옵션을 기웃거리시고 또 한번 손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LW.. 이러한 깡통 프로세스(?)는 결코 기사회생 할 수 없습니다. 파생 시장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물 매매에서의 손실은 현물 매매로 복구하십시요. 오로지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의심하시나요? 과거의 차트를 중시 여기시면서 어찌 과거에 시장에서 퇴출된 수많은 선배님들은 둘러 보지 않으시는지요?

여러분들은 시장에 알려진 여러 기법들을 모두 통달하시려는 욕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매매자금 규모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중장기 비중을 일정분 잡고 나머지 금액으로 자신의 성향에 알맞은 매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시고 시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책(祕策)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시장에서 생존과 번영을 꿈꾸시는 이상. 손실에 절박해지고, 목표에 절박해지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절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금년도에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적인 구분에서 떠나 더 발전하지 못해,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해 등의 다양한 사유로 더욱더 보다 더 절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트레이더의 한계라는 굴레를 벗어나게 해줄 것이며, 실패라는 지옥에서 구원해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노력의 여부와 그 성실함과 진실성만이 2011년 새해. 트레이더로서의 시장 정체성을 찾게 해줄지 아니면 악순환을 반복하게 할지 결정 지을 것입니다. 직장인, 자영업, 가정주부, 전업 트레이더 모두다 상관 없습니다. 부디 시장의 나름의 정체성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금일 무료 방송 중에 그리고 카페에 기존의 전문가에 대한 인식에 상반되는 리딩으로 적지 않게 신선해 하셨거나 놀라셨거나 실망하신 분들이 다수 계실 것입니다. 신규 전문가로 12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무료방송, 무료추천 그리고 정회원님들과의 매매를 통해서 입증된 시장매매의 수익률은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사자 분들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어째서? 마인드셋과 어겨서는 안될 기본적인 시장 규칙에 대해 그리도 강조하는가? 금일 그리고 내일 무료 방송까지 종목추천의 비중보다는 다양한 시장잡설에 가까운 리딩과 종목진단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현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어 2011년에는 거듭 발전해 나아가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기원하는 진실된 마음을 담았기에 그러합니다.

중요한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에 동의하시는지요? 기술을 배제하겠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은 부단히 익히고 배우면 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너무나 쉽게 여겨지거나 관과시되는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해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간 무얼 몰라서 수익을 못내는 것인지요? 기본적인 시장 이론을 숙지하신 현 상황에서 왜?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지 고민하시는지요? 냉혈단심이라는 필명으로 전문가 활동을 하는 저와 함께 그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단기간내에는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트레이딩이 단순 노동이 아닌 이상 그렇지 않겠습니까? 조급한 마음으로 시장에서 헤메이시는 분들…. 현재 보다 큰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 더 나아가 이제 시장에서 차곡 차곡 경험을 쌓아가시는 분들이 저와 함께 하십시요. 이미 입증된 결과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으며, 추후에 있을 결과가 신뢰성을 더욱더 강화 시켜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