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억원의 수익을 내기 위한 트레이더의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그간 시황분석실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잠시 그간의 상황을 전해드리자면 정회원님들과의 리딩으로 잃지 않는 매매를 보여왔으며, 현재 시황분석 글을 작성하는 현 상황에서도 포트폴리오 종목들은 수익으로 점진적인 우상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레이더가 수익말고 다른 무언가로 정체성을 찾거나 자신을 입증해 낼 수는 없기에 짤막하게 수익과 손실에 대한 말씀을 드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마지막으로 글에서도 밝혔고, 정회원님들에게도 통보해드린대로 시장은 점진적인 우상향 포지션을 취함과 동시에 소폭의 등락(변동성)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이 어찌보면 저가 매수기회로서 작용할 수 도 있으며 단기적으로 익절을 해야될 타이밍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행위에 벗어난 시장 역행 트레이딩을 지속하게 된다라면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전일 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하였으며 그에 따른 국내 KOSPI시장의 동조화가 만들어내는 장초반의 하락세는 크게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따른 대응보다는 확인 후 대응이 되려 손실 횟수는 많을지 몰라도 시장에 알려진 환상 적인 복리 수익률 차트를 그려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실제 시장 참여자들이 유혹을 느끼거나 동경을 하게 된 대다수의 국내외 트레이더들의 실질적인 계좌 수익률 차트가 그러합니다. 매일 매일 상한가를 달성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손실을 입지 않고 점진적인 우상향을 만들어내며 결과적으로 추후에 원금대비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게 만드는가. 어떻게 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가. 등. 이러한것들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이겠지요.

개별주들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지수관련주들의 잠시동안의 축제가 있었지만 여지없이 시장은 언제그랬냐라듯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수급 자체가 뒤엉켜 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억지로 무언가를 달성하려하지 마시길 바라고,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관망하며 기회를 포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일 글 제목은 1억원의 수익을 내기 위한 트레이더의 마인드셋이라고 정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전문가 활동을 하며 적지 않은 분들과 소통을 하게 되고, 개인적인 일로 뵙는 분들 중 주식매매의 실패와 성공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부분에 대한 나름의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판단하여 글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같이 장초반서부터 시장이 하락세를 기울일때 개인 참여자들은 물타기 혹은 저점매수 또는 매매정지 등의 행위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와중에서도 결코 버리지 못하는 한가지는… “대박에 대한 환상”입니다. 폭발적인 계좌 수익률은 곧 대박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사.. 모든 트레이딩에서 이러한 대박을 쫒는다면 결코 시장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시장에서 성공을 꿈꾼다면 버리십시요. 지금 실패하는 이유가 여러분들이 놓지 못하는 그것들 떄문일 것입니다. 버리십시요.

2000pt를 돌파하느냐 마느냐에 많은 분들이 파생 시장에서 적지 않은 베팅을 하였고 근래 뵌 분들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대다수가 과거의 경험과 인식에 따라 베팅을 하고 결과에 순응하기 보다는 대다수가 한숨과 한탄 그리고 분노로 술잔을 들이키셨습니다. 저는 그분들께 되 물었습니다. 모찌금액이 적으면 적을 수록 더욱더 단순하게 기다리는 매매를 하셔야 되는것 아니냐고… 그게 안되서 한방을 노린거라면 결과에 순응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그렇지 않다면 추후에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 할것만 같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몇몇 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은 말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은 자연스러운것이며 그러한 과정.. 즉, 진폭에서 수익을 추구하여야만 하는 것이 우리 트레이더의 삶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어떻게 수익을 추구하여야 하는가. 즉, 상승과 하락에서 발생하는 진폭에서 나름 갖게되는 기대수익률을 얼마만큼 설정하여 시장에서 대응하는지가 여러분들이 수익을 얻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되게 됩니다. 오늘 같은 날 여러분들은 아직도 상한가를 찾아 헤메이십니까?

어느 회원님의 절대 서두르지 않는, 시장 추세에 순응하는 매매의 결과입니다. 이미 팍스TV 또는 얼마전 무료방송때 언급해드린 포트폴리오를 정회원님들과 동일하게 매매한 결과입니다. 종목은 아래에 밝히겠습니다. 수익률이 적다고요? 아직도 자신이 왜 시장에서 실패하는지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하고 계신분이라면 그리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장매매의 마인드셋이 형성되신 분이라면 그리고 제가 언급했던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실제 전달드린 말들을 잘 새겨들으신 분들이라면 거짓 하나 없는 있는 그대로의 지나치게 솔직하다 싶을 정도의 리딩과 시장분석이 시장과 어느정도 일치하는지 아실것입니다.

이러한 매매는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그런 단기적 성향의 매매가 아닙니다.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매수하고 나서도 시장 상황에 맞춰 대응해 나아가며 나름의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얻게되는 꿀맛 같은 열매와 같은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싸움닭 마인드로 이곳 저곳에서 해메이시면서 세력의 뒷통수를 후려치려는 고민만 하시는 분들이 멀리도 아니라.. 제 주변에서 최근에 확인한것만으로도 마음이 씁쓸할 뿐입니다.

시세가 재료를 만들지, 재료가 시세를 만들지 않는다. 라는 시장 격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끄러운 과거에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던 격언입니다. 이 문장이 함의하는 바를 명확히 느끼시고 그것을 어떻게 트레이딩에 연결 시킬지를 고민하시면 나름의 답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분들이 비슷한 답을 내놓을실텐데 그것을 실천하시면 큰 손실은 보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에 상당히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100pt를 강하게 돌파해줄것만 같았던 자신감 넘치던 외국인들의 수급은 현저히 바뀌고 있으며 살얼음판을 거니는 기분으로 개인과 기관이 조심스레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러한때일수록 군중에서 멀어져 자신의 포트를 점검하고 신규매수를 자제하며 향후 시장 방향성과 대응 전략에 대한 고민을 갖어야 할 것입니다.

1억원의 큰수익을 얻기위한 트레이더의 기본 자질 또는 마인드셋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단지, 어느 영웅담과 같이 단기간내에 기사회생하며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는 그런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신겁니까? 그렇다면 그 영웅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여러분들은 결과만 보셨습니다. 즉, 그러한 매매가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안겨줄떄에는 상대적인 리스크가 적은… 즉, 자신의 기대, 목표 수익률대비 시장 리스크가 적은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언급해드리면, 1억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1억을 잃을 각오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목표 수익을 취해야만 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서는 아무러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그저 망연자실… 언제 저점에서 물타기할지만 저울질하며 억지스러운 중장기매매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현재 시장상황과 같이 명확한 방향성을 인식하지 못했을떄에 가져야 할 마인드는 시장의 큰 추세에 물 흐르듯 따라가되 내 생각이 틀리면 미련없이 털어버리고 다시 관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행위가 가능하신 분들은 몇 없으시겠지요.

모다.. 자세하고 긴 시황분석글과 여러분들께 도움되는 나름의 마인드셋,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야 하지만 현재 몸상태가 여의치 않아 그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다소 산만한 글이 될 수 있겠으나 반드시.. 꼭 인지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금주내에 무료방송이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이 잡힐 경우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주식매매는 시간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s. 후성이 큰폭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오랫만의 단기매매에서 3950원에 자신감있게 매수에 들어갔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ps2. 위의 계좌 종목은 신성홀딩스, 두산인프라코어, 태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