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7] 시장비칙 – 현 시장의 중심 이평선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폭우로 인해 경기/서울 지역에 상당한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별다른 비 피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시장은 그간의 흐름을 지속 이어오며, 금일 일정분 상승 모멘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별다른 악재가 없기에 시장은 모든 이들의 바램처럼 기대 이상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러나 함부로 예단하고 결정론적으로 시장보다 앞서 나아가려 하면 안됩니다. 보통의 경우 그러한 판단이 실패의 단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확인하며 한걸음 한걸음 진보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단기적 관점에서 짧게 끊어치는 매매가 당분간은 유효할 것이며 매수 후 보유로 수익내는 때는 아닐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보유 시간은 2틀 내외로 잡아 모멘텀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시장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현 상황에서 더 이상의 예측은 소용이 없습니다. 왜? 명확하게 돌파냐 지지냐의 박스권내에서의 변동성 장이 진행중이기에 돌파 하락 또는 상승 시그널 발생 이전까지는 사실상 주식매매의 초심자분들께서는 매매를 자제하고 경험치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언급한대로 베트를 짧게 잡고 접근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금일은 제가 그간 언급하기 꺼려온 기술과 관련된 짤막한 팁을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시장의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 보다는 앞으로의 흐름과 먼 훗날 나에게 큰 부를 안겨줄 종목을 찾으시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전자와 후자. 과연 누가 이 시장에서 오래 생존 할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단기적으로는 당연히 전자가 우세하며, 중장기적으로 또한 마찬가지로 전자가 우세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모’아니면 ‘도’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실전에 임하는 개인이 취하거나 성공시키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왜? 시장은 매우 비합리적으로 설계되어 있고 그렇게 일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비합리적으로 유지가 되어 왔기에 그러합니다. 만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구조라면 과연 여러분들의 조언자이자 동반자 그리고 가끔은 멘토로서의 역활을 하는 저 ‘냉혈단심’과 같은 증권 전문가가 필요로 할까요? 절대 필요치 않습니다. 왜? 모두가 ‘신’이고 모두가 ‘돈’을 버는 괴상한 시장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시장은 매수 자체가 손실일정도의 비합리적인 구조이며, 더 나아가 최근 **증권사의 고객의 체결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상활 노출 및 부티크를 중심으로 타짜보다 사짜가 판을치는 암내나는 이 시장에서는 생존전략은 단 하나, ‘철저한 대응’입니다. 하루, 일년, 십년을 보유를 희망하는 종목일지라도 대응의 관점에서 악재 이벤트와 같은 계좌 손실에 직결되는 상황 발생시에는 손실관리에 나서며 대응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겠지요. 이것이 실전입니다. 근거없이 주봉, 월봉 차트 펼쳐놓고 과거를 논하고 지지와 저항을 찾으며 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30일만에 워렌버핏, 조지소로스 ,피터린치 따라잡는 이론이 아닙니다.

현물 매매를 하는 이상 추세/비추세 구간을 명확히 파악하는 습관과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추세 구간내에서는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과감하게 베팅을 하여야 합니다. 보유 시간이 1초, 하루, 일년..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트레이더입니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쉬어야 합니다. 추세구간에서 열심히 매매하였으니 맛집도 찾아다니고 수다도 떨고, 과거 매매내역을 검토하며 자기 반성도하는 등의 자기 개발 시간을 갖어야 합니다. 1년 내내 열심히 일한다하여 월급과 같이 수익을 안겨주는 시장이 아닙니다. 추세구간에서 한철 장사를 끝낸 뒤, 비추세 구간에서는 어깨에 힘을 빼고 그토록 바라던 위대한 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실행하기는 어렵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 행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일단, 기술적 분석을 함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명심하여야 할 것은 “맹신은 금물” 입니다. 실상 기술적 분석뿐만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변수는 신뢰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게 잃는 비칙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특정 기간내의 평균가격내에서의 진폭을 부화뇌동자와 소신매수자로 나뉘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며 변동성, 횡보, 상승, 하락의 각기 다른 성격을 띄게 되며, 이러한 시장에서 보통의 트레이더는 항시 같은 잣대를 들이밀며 “시장이 이상해…!”라고 외칩니다. 시장은 항시 옳습니다. 틀린건 자신일뿐.

그렇다면 특정 기간내의 부화뇌동자들의 투매와 상투 그리고 쏠림현상 그리고 소신매수자들의 단기, 중기, 장기 각기 다른 청산 타이밍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각기 다른 시장 텀(Market Term)에서 일종의 규칙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과 청산의 합일점이 발생하게 되며 그것을 보다 편리하게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가격이동평균선입니다. 보통의 경우 3, 5, 10, 20, 35, 60, 90, 120, 240, 480의 이평선을 설정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시장을 리드해 나아가는 이동 평균선은 20, 60, 120 이동평균선으로서 이 각각의 이평선은 하락, 상승, 대세상승장으로 나뉘어 바라보게 됩니다. 하락장에서의 KOSPI 지수의 저항과 지지가 20이평선을 기준으로 변동성을 보이게 된다라면, 동일 흐름 또는 역행하는 흐름의 종목군을 선별하여 실전 매매에 들어가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60, 120도 동일 적용이 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밝힘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간략하게나마 시장을 바라보는 View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살짝 공개하기 위해 용기내어 밝혀 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 시장의 중심 가격이동평균선은 무엇입니까? 허구헛날 시장을 남들이 사용치 않는 이평선을 가지고 예단하고 예측하고 개별종목에 들이밀며 타점을 찾으십니까?  헛된 노력입니다.

오늘은 우리 정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특별 강의를 공개적으로 글로서 진행해보았습니다. 냉혈단심 전문가 카페에는 현재 “실전 마켓 이론”으로 시중에서 절대 얻을 수 없는 시장 비칙에 대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비칙을 이 짧은 글로 전달 받은 시장 참여자들 중 “뭐야 이게?”라고 하실분도 계실것이고 “이런것을 구지 공개해야 되나?” 또는 희열을 느끼며 흥분하는 참여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알아도… 몰라도 실상 자신의 것이 아니며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노력이 결여되어 있기에 그러할것입니다. 한가지 당분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기술적분석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라면 시장을 이끄는 이평값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름의 연구의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비칙이 될거이며, 다른 누군가에게는 별달리 중요성을 느낄 수 없는 스치는 글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는 돈을 벌것이고 후자는 제자리 걸음만을 반복할것이라는 것을…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ps. 정회원님..! 금일 ‘실전 마켓 이론’은 시황분석글로 대체하며, 별도의 강의 문서 게시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일 대한제당(001790)  큰수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