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8] “현 시장의 추세는 하락이다. 나는 그 추세를 그저 따라 왔을 뿐이다.”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확신할 수 없지만, 분명 매우 강합니다. 결단코 흥분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만, 기회를 놓치는 소외된 트레이더가 되어서는 안되기 위해 보다 냉철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이 흐름에 편승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단, 테마주, 수혜주, 저가주 등의 수익률 싸움보다는 수익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수 흐름과 동조화를 보이는 중대형주 KOSPI 시장에 주목함은 당연한것일 것입니다.

오늘 선옵 만기일 흐름의 경우 극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외국인 입장에서는 현재 옵션 포지션을 모두 휴지조각으로 만든다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그닥 큰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챙길것은 다 챙겼기에 그러할 것이겠지요.

금요일.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 기관의 소극적 대응 및 당일 시장 거래량이 대폭 축소될 것입니다. 신규매매 및 단타는 매우 힘들것이며 추석연휴 기간동안 발생 할 수 있는 돌발악재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되도록이면 당일 및 내일 오전까지 모든 매매를 끝내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일 하이닉스의 큰폭의 상승 이후 시장의 흥분이 고조 되고, 지난 시간동안 포지션의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손실을 껴안고 인내하셨던 분들은 일단은 시장 전환 상황에서 매수 평단가를 넘어서는 상승 흐름에는 일정분 포지션 청산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포지션 비중 축소를 통해 일단 부담을 덜어내고 재매수 타이밍을 노려 본다든지 시장의 중심 종목군으로 자금 이동을 하여야 할 수도 있기에 그러합니다.

“뭐 이런 미친놈이 다있나…”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의 강세장의 연출 가능성이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그 어떤 주장도 그저 예측일 뿐입니다. 강세장 연출이 안된다면 그만일 뿐이다라는 것이겠지요. 즉, 그러하기에 확신보다는 추세를 실시간으로 느끼며 편승하고 잦은 매매보다는 포지션 매매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반등 종목이 대다수입니다. 일단, 시장 주목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종목은 시장 상승률 대비 상승폭이 적거나 횡보할 것입니다. 잘라내야 됩니다. 즉 과감하게 손절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시장이 달아오르면 내 종목도 달아올라야 합니다. 동기화 되지 않는 시세 흐름에 미련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열립니다. 그만큼 시장에 기회는 늘 있습니다. 전일 시장 상승에 망연자실 코마 상태에 빠진 분이 계시다라면 이제라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일단 시장이 미치면 우리도 미쳐 버리면 됩니다. 시장이 정신을 차리면 우리도 그때 정신을 가다듬으면 됩니다.

시장 하락에 손실 포지션에 망연자실하고 반등에 손실 회복에 안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근 손실 포지션이 자의든 타의든 기대 이상으로 크게 발생하신 분들께서는 일단 반등 구간내에서 적정가에서 반드시 일부 비중 축소를 통해 현금을 갖고 다른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반드시 고려햐아여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일단 현재는 KOSDAQ이 아니라 KOSPI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뻔히 아는 이야기일테지만, 주위 사람이 한번도 주의를 준다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하기에 이른 아침 진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금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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