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18] “KODEX 레버리지(122630)”에 대하여……

최악의 시장 상황. 모두들 생존하고 계신지요?

현시점 ‘KODEX 레버리지(122630)’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황글을 보신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5월 초부터 시장 하방에 대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단기매매와 무리수를 두는 매매를 극단적으로 배제시키며 현시점까지 손실율 제로(zero)를 유일무이하게 이루어내며, 소소할지라도 수익으로 현시점까지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것이 저희 클럽의 현실입니다.

헌데, 최근 시장 방향성에 대한 고집과 아집이 빚어낸 결과의 참혹한 상황을 목격함에 있어 그러한 모든 것들을 그저 모른척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시장의 팩트는 무엇인지요? 하락입니다. 이것을 기회, 저점, 저평가 등의 구간이라 감언이설을 한다라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고 타이는 물먹이는 짓입니다.

사람이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 것이고, 도덕을 배웠으면 이치를 알 것입니다. 즉, 평범할지라도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이 모든것에 전부입니다.

손실을 보신다고 남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도적 문제이든, 정치적 음모이든 그 어떠한 것들일지라도 사실상 현 시장에서 손실 보시는 분들은 시장 리스크(Market Risk)라는 것을 완벽히 배제한체 오로지 고집과 요행 그리고 타인의 근거 없는 주장에 잠시 홀리셨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에서 “KODEX 레버리지(122630)”의 현 시점까지 약 4300억원의 개인 매수 자금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3300만주 가량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참여한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단가는 대략적으로 12,900원으로 인지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점대비 -20% 이상의 손실을 발생한다라는 것은 시장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요행을 바라며 ,매수 후 오를때까지 기도하는 심정으로 보유한것 이외에는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에하나, 그러한 포지션을 들고 계시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손절이라고 쓰고, 투매라고 읽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내외 손실을 기록중이라면, 트레이더로서 본인의 자질을 의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장 저점을 예단하고 진입하였으나, 추가적인 시장 하락에 그저 망연자실 포지션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전혀 병행치 않았다라는 반증이기에 그러합니다.

아쉽지만, 현 시장은 저점을 감히 예단 할 수 없습니다. 그것 자체가 스스로가 ‘신’으로 칭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오만이자 기만이고, 자만이기 때문입니다.

순응하십시요. 겸손하십시요. 인정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손절이라 쓰고, 투매라 읽는 행위를 이제와서 뒤늦게 행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할때가 시장의 저점일 것입니다.

첨언한다라면, 그간의 리스크관리가 적중하여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희 클럽이 타인에게 꼴분견으로 비춰짐을 느낍니다.

왜? 남들보다 잘하면 비판을 받아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시장보다 우세한 무포에 현 시점 작년과 비교시 작년도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런 손실 없이 하락장을 보내었습니다. 되려 수익임이 비상식적이고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허나, 이 모든것이 사실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