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시세 낼 흑진주 골드 종목 시리즈 분석 – 2탄(서울반도체)

최근 며칠간 따뜻한 봄날과 같던 날씨는 얼마 가지 못하고 이내 꽃샘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급작스런 기온 변화 덕분에 저 역시 콧물이 훌쩍 하는것이 이러다 황금 같은 주말을 허투로 보내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시리즈의 연속으로 오늘은 2탄 종목을 간략한 코멘트로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글의 취지는 본래 간결하게 저만의 종목 선정 노하우로 선정된 종목을 사실에 근거하여 간결하게 분석함으로서 거래하심에 참고 사항으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입니다.

현재 시리즈가 대략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정해지긴 하였으나,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으며 진행되는 동안 다소 의외의 종목이 분석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먼저 시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둔 상황에서 지속적인 외인과 기관의 비협조적인 수급 상황은 분명 시장 횡보의 주된 요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다음주 화요일까지 진행된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수요일을 기점으로 외인이 독식할만한 수급 상황을 만들며 개인과 기관을 따돌리는 상황 전개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KOSPI 지수의 경우 현 시점에서 1980pt을 단숨에 갭 상승으로 돌파한다 할지라도, 지지가 더욱 중요할 것이며, 이내 붕괴시킨다라면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질 것입니다.

시장 하락 방향 전환시 단기 저점 가격대로 판단할 수 있는 1947pt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격은 필사적으로 지켜주어야만 현재와 같이 각기 다른 종목군들의 독립 상승 흐름이 이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은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익숙해하실만한 종목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거래하였거나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이 ‘서울반도체’일 것입니다. 실상 익숙한 종목이기에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현재의 실적은 어떠한지는 진부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관점에서 짧고 굵게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은 차트를 목숨같이 아끼면서 호가창의 체결 움직임에는 영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저 거래되는 양 또는 개수가 뭐가 중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전 9시 ~ 10시 30분까지의 시세가 당일 종목 추세의 방향성을 결정한다.

그렇습니다. 오전 약 90분 동안의 시세가 당일 종가의 음봉, 양봉 여부를 결정 짓는 경향이 매우 큰 종목입니다. 그러하기에 보통의 경우에는 장 개시 이후 짧은 시간내에 당일 시세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야 작게나마 수익 포지션을 안고 동 종목을 보유 할 수 있습니다.

당일 시세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접근 방식은 시가를 기준으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즉, 시가 기준 가격 지지 흐름이 지속되는지에 집중 하여야 할 것이며 붕괴시 전일 종가 가격 지지 여부 확인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해당 가격들은 상황에 따라서 매수의 기준 가격이 될 것이며, 손절 선이 될 것입니다.

시초가 매수 진입 결과가 양호할시 오전 10시 ~ 11시를 기점으로 시세의 횡보 여부에 따라 매도를 결정 하여야 합니다. 횡보 하지 않는다면 다음날까지 스윙. 경우에 따라서는 종가에 추가 매수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오전장 수익 실현 완료 후에는 장중 불필요한 진입은 자제하며 종가 또는 동시호가 매수에 나서는 것이 수익을 지키는 매매 방식이 될 것입니다.

#뚜렷한 외국인 혹은 기관 수급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동 종목은 보통의 흔하디 흔한 테마(개별주)와 같이 집단적인 심리에 의해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KOSDAQ 시장에서 대응하기 수월한 종목 중 하나로 꼽는 편인데 이유는 간단 합니다. Major 매수가 시세에 직접적인 상승/하락 영향을 미치며 그것을 확인하며 거래한다라면 물고기의 몸통은 확실히 챙겨 먹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수급이 매도세로 전환된다라면 뚜렷하게 하락이 발생합니다. 그것을 가격 착각 오류를 일으키며 고점 대비 얼마나 싼가? 라는 싸구려 심리로 역추세 매매를 하지만 않는다라면 메이저 매수 수급을 그림자 처럼 추격하고 쫒는다면 큰 무리 없이 안정권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단기 대응을 하되 장기 거래를 하여야 하는 종목이다.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는 종목을 매도하면 재매수를 매우 부담스러워하거나 어려워 합니다. 실제 저로서는 이애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나 여하튼 실상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버릇은 이 시장에서 장기간 생존하고자 한다라면 반드시 극복해야할 악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 역시 그러합니다. 관심을 갖고 주봉, 월봉의 중장기적 추세를 분석하고 추격하며 관심 갖고 모니터링을 해야할 종목입니다.

다만, 시세라는 것이 추세를 형성한다 할지라도 불가항력적인 내외부 변수가 항시 뒤따르기에 단순한 원칙을 적용하여서라도 작은 손실 큰 수익으로 상쇄 시켜 나아가며 최종적으로 수익을 유지해 나아갈 수 있는 대응이 필요로 하다라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현대산업의 경우 2개월간 1회의 매도를 하였고 지금 현재도 보유 중에 있습니다. 추세만 유효하다면 중간 과정에서 수회에 걸쳐 매도를 함에도 불구하고 재진입을 하여 종목을 보유 할 것입니다.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그럴거면? 왜 팔아?” 그렇습니다. 이것이 위험 관리라는 것을 배제한 비아냥입니다. 10여년 이상 시장을 보아오면 끝없이 상승하는 종목은 수차레 보았지만 그것들이 나의 것이고 또 머지 않아 내가 갖게 될 시세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큰 것을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행함으로서 실제 적인 수익을 거두는 것이 현명하겠다 판단하였습니다.

주식 경력 수십년에 계좌는 처참하고 이론으로 무장하였으나, 실전에서 꽝인 그런 겉만 번지르르한 트레이더는 결코 되고 싶지 않았기에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하여 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서울반도체는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48,000원이라는 가격은 중요 지지 가격이 될 것입니다. 해당 가격을 지켜주면 상승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고, 이내 무너트린다라면 하락 추세로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51,000원대에 안착을 하게 된다라면 1년 농사를 지어 볼만한 종목이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중요 지지 가격은 손절선이 될 수 있으며, 중요 안착 가격은 돌파 중요 저항 가격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