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로서 승리한다.

손실에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매매를 반복해야만 스스로가 만족하는 경향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수익내는 매매에는 서툴게 대응하면서 손실보는 매매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대응하고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수차레 강조했던 승자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수익을 내지 못해 생기는 조급함을 통제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누적 손실을 발생시킴으로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과 태도, 행동 등에 대한 인지부조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손실을 적게 보는 것이 이전 큰 손실을 보았던 매매와 비교시 보다 더 우수한 결과라 안도하고 만족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결코 손실을 떠안으면 안됩니다. 손실이 가중 될수록 마음을 조급해져만 갈 것이고 더군다나 시장에서의 수익을 통해 생활을 영위해 나아가야 하는 트레이더라면 더더욱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적인 자아(ego) 통제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부터 손실에 무감각한 자신을 모든것을 잃고나서 찾게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그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시장을 통제 할 수 없습니다. 그럴바에는 자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라면 그 결과는 단언컨데, 보통 이상의 실력자가 될 것입니다. 왜? 일정 단계 이상에서는 분명 기술적 분석은 습관적인 잔기술에 불과 하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승리하든 패배하든 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음으로써 승리한다.” –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위의 말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길게 늘려 말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생각을 덧붙이려다보니 짧지 않은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하튼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과거의 기술적 분석(기법)에 집착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제하며 마인드셋(Mindset)을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트레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