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이후 긍정적 마인드로 변화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금연 이후 점차적으로 성격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쎄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이 깔끔해짐과 동시에 제 스스로도 좀더 이전보다 청결해짐에 따라 분명 긍정적으로 성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글쎄요. 금연하기 위해 대체제로서 마구 섭취하고 있는 사탕, 카페인, 등등에 기인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하튼, 지금까지의 상황을 돌이켜본다라면 금연을 통해 보다 생산적 활동이 가능할뿐더러 소모적인 감정 및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래도 유혹은 어쩔 수 없겠지요.

문득… 불쑥 튀어나오는 흡연에 대한 욕구는 사실 제어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누구의 말대로 그저 모른척하고 참아내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아에.. 예시당초 나는 흡연자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쩜 더 쉽습니다.

지금은 흡연을 통해서 내가 도데체 무슨 맛을 느꼈고, 어떠한 도움을 얻었는지를 말하라하면 단 한개도 꼽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구지 한가지를 억지로 꼽아 본다라면, 군 복무 시절 알콜을 대신해줬다는 정도? ㅋ

여하튼 간에… 딱히 쓸말은 없고, 지금까지 무사히 금연을 지속하고 있다는 신고 글 하나 올려 봅니다.

여러차레 실패를 하였으나, 계속적인 시도가 역시나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군요.

저는.. 평생 금연 못할줄 알았습니다. 저역시도 심각한 헤비 스모커였으니… 말 다했지요. 하하하하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