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수익률 대비 부자는 왜 없는가?

새벽 엄청난 천둥번개에 잠이 깨어 잠시 스마트폰을 뒤척이니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말도 안되는 일이 터졌습니다. 그로인해 다우지수의 급격한 하락과 푸틴과 오바마의 긴급 회담 결과 발표를 기다렸지만 현시점까지 이렇다할 시장 반응은 없는 단계.

요즘 들어 개인적인 고민으로 우리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적잖은 수익을 낸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뚜렷히 시장에서 성공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한 생각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제 곧 주말이니 피곤하게 시장 이야기는 일요일 저녁에 나누는 걸로 하고….

앞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단순합니다.

실제 매우 적은 관심종목 범위 내에서 실거래 종목 3종목 때로는 5개 정도로 압축하며 상승률에 따라 포지션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해 나아가는 트레이더입니다. 마찬가지로 클럽내 VIP회원님들께도 동일한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많습니다.저 역시 인간으로 필연적인 실수와 고집 그리고 아집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항상 옳고 그름을 구분하며 되도록이면 뒤늦게라도 옳은 선택을 하려 합니다.

시장에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부쩍 시장 참여자분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 환상을 쫒는 것 같습니다. 흡사 불나방과 같은… 썩은 동아줄인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붙잡고마는..

글쎄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해답은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최근 팍스TV를 통해서도 조금씩 저의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도 일정분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우리 모두 나름의 생각의 시간을 갖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이 시장을 떠나지 못할거라면 내가 과연 무슨짓을 해야 살아 남을까?

어떻게 해야 원금을 지키고 수익을 낼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이해할 것인가?

일단 돈 버는 비법 또는 천만원으로 수십억을 벌 수 있다라는 희망과 환상은 잠시 잊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늘 강조해드리지만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이 중요합니다.

언급하고 체크하고 관심 갖었던 종목이 아니라, 실제 내 계좌에 매수한 종목이 내 것입니다.

바닥을 찾고 V 반등을 기대하며 매집을 하는 것은 표현의 차이일 수 있으나 실상 허무맹랑한 결과론적 해석에 불과하지는 않은가?에 대한 고민도 좋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시장을 거시적으로 분석하고 실전 트레이딩과는 무관한 해석을 위한 이론에 본인이 심취해 있지는 않은지 역시 마찬가지로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시장 좋다고들하는데.. 다들 돈 벌었다고들 하는데… 괜스레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도 오며 가며 전해들은 실전 트레이더분들의 이야기들이 그리 희망적이지 못해서일것입니다.

분명 저 역시도 정회원님들과 함께한 지난 수익보장 이벤트 기간동안 수익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찝찝하고 불쾌할까요. 앞으로도 시간이 지나고 더욱더 심기일전을 한다면 그렇다면 지금의 이 불쾌하고 찝찝한 마음이 덜해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버는 방법은 다양하고 그것은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절대 실현 불가능한 이론에 피같은 돈을 베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은 다음주 새로운 매매를 위해 나름의 자기 개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흡사 도인과도 같은 시간이 되겠지요. 이 또한 제가 선택한 삶이니 후회스럽더라도 나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부터는 부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이성적이며 상식적인 시장 참여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주말… 진지하게 변화의 계기로 삼으시길…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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