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헛똑똑보다는 단수를 두자.

참으로 다양한 이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대게의 이론들은 실질적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예단하는 도구로서 활용될뿐 실전 트레이딩에 있어서 도움은 매우 미미하거나 거의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분석 기법은 사케다 이론으로 시작하여 엘리엇 파동이론까지 시장에서 폐기된 이론이기에 그러하다.

우스게 소리로. 월가에서 폐기된 금융공학의 잡지식이 대한민국 증시의 개인 투자자들을 망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예단 또는 예측을 한다라고 해서 이미 계좌에 담고 주식이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될까?

아니다. 방향성은 정해지지 않았기에 예측을 하는 것이다. 답이 정해졌다면 구태여 힘들게 왜? 예측을 하겠는가?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수차례 예측을 하다보면 아메바가 아닌이상 경우의 수로 그럭저럭 적중률을 갖게 된다.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인지부조화는 실패를 감추고 성공을 드러냄으로서 예측 능력이 탁월한가 만가를 판가름 짓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수익이다.

즉, 방향성을 미리 안다라고해서 그것을 이평, 보조지표, 일목균형, 파동, 등의 도구로서 분석한다라고해도 이미 계좌에 손실난 종목은 되돌릴 수 없다.

진작에 손절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의 시장은 연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세상승장? 약세장? 횡보장? 시장을 구분 짓는 것은 중요하나, 구분 짓고 시장이 강세장이면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강세장이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다고 세상이 망한것같은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코스피 시장의 대장 또는 강세 종목군으로 즉각적으로 포지션을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비관론을 펼치는 것은 매우 아쉽다 할 수 있다.

입으로 매매하면야 관종의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할 수 있겠으나, 실전 트레이더는 베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시장을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려고 애쓰지 말자. 아무리 애써도 안된다.

방향성을 가늠하고 전략을 따르자.

손실 포지션을 보유한채 시장이 상승하기를 바라지 말자.

최소한의 손실로 포지션 청산을 못한 자신을 탓하자.

시장이 강세장이면 이유 불문하고 승부를 띄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에서 소액 단기 매매에 열을 올리면 과연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코스피 시장이 죽을 쓰고 비추세 구간에서 오래 머문다면야 모를까… 또는 상따장.. 개별주장이라면 모를까..

지금 KOSPI가 연일 고점 갱신을 하는데.. 그래야 할까?

지금이 시장 고점이라 느껴지는가? 어제는? 그제는? 과거의 시장도 고점으로 느껴지지 않았는가? 답은 단순하다. 거래를 정지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명확한 거래 정지선을 갖고 있다면 1만원짜리가 10만원까지 상승했다 할지라도 별다른 감정적 동요없이 매수 할 수 있다.

매도를… 청산을 못하는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다.

쫄지 말자. 이러다 시장 하락 또는 폭락을 하게 되면 가볍게 익절하면 된다.

쫄지 말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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