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를 미친듯이 정신없이 지금 시간까지 보고 있었다. 이제 1/3을 보았으니 아마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 또 한참을 들여다보지 않을까 싶다.

부에 대한 탐욕으로 시작된 경제에 대한 병적인 관심과 집착은 금융 시장을 통해서 적잖은 시간을 살아오게끔 만들었다.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여하튼 생존해 왔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의 블로그를 통해서 지금껏 나는 이 시장을 꼼수로 버텨온 그저 한낱 장돌뱅이에 지나지 않음을 느끼게 하였다. 어쩌면 나는 알면서도 주변인들의 이따금 받게 되는 칭찬과 경의로운 시선에 도취되어 자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자극. 어쩌면 개인이 발전하고자 한다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발전된 공동체 또는 매체를 찾고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그것이 계기가 되고 노력으로 이어지게 하기에 그러한다.

당분간 갖게된 마음가짐과 해야 할일들을 가이드 해준 그분께 마음속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스스로가 정체 되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자신보다 아래를 바라보며 무의시적 합리화와 만족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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