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글쓰기에 대한 각오

늘 그러하듯 거창한 계획을 세워 놓았던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대충 그냥 저냥 시간만 허비하며 보내고 말았습니다. 드라마도 보고 친구들과 술도 한잔하고 이곳 저곳 끌려다니며 시간만 허비하고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계속적으로 앞으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일을 진행해 나아갈지에 대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첫째로 생각(사고)의 전환이 스스로 매우 필요로 하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별달리 도움되지 않을 것들에 대한 불필요한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쩌면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자신보다는 타인에 대한 불신과 고민, 비판, 비난 등을 일삼지는 않았는가?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어떤 누구에게 비판을 받고 지적질을 받는다 할지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다 싶을 정도로 과거의 행적이 그리 옳지는 않았구나 싶은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었습니다.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쓰고, 보다 객관적으로 시야를 넓혀 통찰력을 가진 글과 분석으로 임하려 합니다.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로 할테지만, 지금에서 더 이상의 변화가 없다라면 궁극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도 목표 도달은 커녕 되려 현재를 무너 트리는 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인생에 있어서도 변화가 필요로 한 시기이기에 나름 독한 마음 먹고 노력해보려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타인의 문제는 결코 나 자신과 별다른 연계성이 없다라는 것. 그것 하나만은 잊지 말자. 이 생각만 정착 시키더라도 앞으로 내가 쓰는 글이 나름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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