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금융 사기꾼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되도록이면 독서에 집중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목표한 바에는 도달치 못하였지만, 잊기전에 독서 완료 2권을 기록해두려 합니다.

제목: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용옥씨의 책입니다. 음… 증권 서적 좀 보신 분이라면 구태여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울 것은 없고 그저 이것 저것 좋은 이야기는 많지만 진부합니다. 그래서 대충 읽었습니다. 역시 몇년전에 구매 해 놓은 듯 한데…. 제 자신이 짜증 날 뿐입니다.

제목: 금융 사기꾼

책의 컨셉과 내용은 좋습니다.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부조리와 음모 그리고 인간의 탐욕으로 빚어진 수많은 사건/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것은 번역이 뭐 같다라는 것이다.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하더라도 뜬금없이 1980년대 웹사이트에 블로깅 하듯 글을 썼다는 부분에서 신뢰감이 급저하되어 그냥 더 이상 읽기를 포기하고 책을 덮어 버렸습니다.

이 책을 왜 샀는지… 역시 제 자신이 짜증 납니다. 나무에게도 괜스레 미안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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