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갯수 제어가 필요한 시점.

그간의 시장 하락 이후 어제 오늘 이틀간 지수 횡보의 흐름이 많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하는 상황이 되었던듯 싶습니다. 과연 하락이 발생치 않는다하여 안심하고 있는 상황인지는 의문입니다.

결과론적 해석으로 끼워 맞추자면야 뭐든 합리화가 안되겠습니까만은 백만분의 일의 확률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횡보(비추세), 반등, 상승, 진바닥, 가바닥, 저점 등의 표현으로 현 시점의 시장을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시장이 상승하면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당연히 거래하여야 하기에 별달리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최근 시장 폭락 흐름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버티며 손실난 종목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등 흐름에 동조하지 못하는 것이 최악의 상황이 될 것입니다. 혹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라면 빠른 대응(매도) 후 시장 보다 강한 종목에 옮겨 가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는 반등이든 상승이든 가는 놈 뒤쫒기만 해도 수익은 작든 크든 발생합니다.

다만, 그런 상황을 빗나가게 된다라면 어떻게 대응을 할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으며 감히 100% 확신을 갖고 예측 할 수도 없습니다.

시장이 횡보 이후 하락의 흐름을 보여주지 않는다하여 가능성을 배제한체 오로지 반등만을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KOSPI 지수는 단기적으로 1940pt를 회복해준다라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판단할 수 있을 것이며, 그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라면 긴장감은 지속 유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방 1910pt는 가능성 높은 하락 지점이 될것이며, 해당 가격 이탈시에는 시장은 카오스 상태에 놓일 수 있는 지점이 될 것입니다.

1940pt ~ 1910pt. ±30pt는 당분간 변동성 구간을 갖게 될것이며, 갭상승으로 강하게 외인 수급이 뒤따라 준다든지, 장중 돌파 및 지지반등 흐름이 발생하더라도 반드시 외인 수급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기관 or 외인의 자금 없이 방치 상태에서 시장 반등은 계륵장이 될 것이며, 중소형주 단기 시세에 마음만 뒤숭숭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떄일 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종목 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것은 우리 클럽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 적잖게 종목을 다수 보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업 트레이더이든 직장이든간에 손익 여부를 떠나 종목은 한정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대응(손절, 매도)를 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자금을 집중시켜 수익을 극대화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좋다는 종목을 이것 저것 사놓고 오르기를 기다려서는 결코 안됩니다.

우리 냉혈단심 클럽 VIP정회원으로 오시는 분들 중 적게는 7개 많게는 45개까지 보유 종목을 늘리시면서 그 중 한두개의 종목이 상승 시세를 보이면 즐거워하시며 나머지 종목도 머잖아 상승하시기를 기다리시면서 주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식 경력이 길고 짧은 것을 떠나 전문가 활동을 하는 내내 그러한 분들이 성공하는 것은 단 한 차래도 본적이 없으며, 실제 불가능함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가령 A ~ J까지 총 10개의 종목을 1억원 원금 기준 각 종목별 500만원 ~ 1000만원을 매수하여 보유한다고 가정한다라면 늘 항상 손익이 상쇄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익이 커야 합니다. 그래야지 계좌 수익률은 안정적 우샹항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이것의 함정은 여러분들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시장은 기본적으로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거나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초반 분산 또는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게 된다라면 수익이 손실보다 큰 상황이 유지가 됩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손실난 종목의 갯수가 늘지 않았을뿐더러 손절을 감행치 않거나 손실폭 확대에 따른 물타기, 강제 장투 등의 상황에 놓인 종목이 적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수익난 종목의 갯수가 유지 된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손실 종목. 즉, 청산하지 못한 종목의 갯수는 늘어나게 되고, 수익 종목은 줄어들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그렇게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퇴출됩니다. 또는 주식으로 잃은 돈 주식 말고는 회복할 방법이 없기에 머물러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보통의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금과 같은 약세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종목은 한정적으로 운용하여야 합니다.

보유 종목을 숨기거나 모른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피 같은 돈으로 베팅한 종목 뚜렷한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한다라면 일단 청산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결국 트레이딩은 대박 종목과 기법이 아닌 기교있는 단순한 운용 전략이 되려 안정된 수익과 심리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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