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코스닥의 오버슈팅 흐름이 어느덧 진정되며 추세 기준 가격이라 일컬어지는 598pt를 이탈한 상황이다. 이전부터 중요 지지 가격으로서 강조 되었던 가격 붕괴 이후의 시장 움직임은 다소 약세 흐름을 띌 것이란 것은 예상 가능 범위였다. 다만, 붕괴 후 시간 조정 이후 반등이 될지 추가 하락이 될지가 관건인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시기이다. 경기 상황을 고려한다라면 코스피 하락과 코스닥 상승이 당연한 반전 상황이 될터이지만 코스피 2000pt 안착과 마찬가지로 코스닥 역시 600pt는 버거운 가격대임에는 분명하기에 때문이다.

시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아야 한다. 언제 어느때 상승과 하락이 발생할지 타이밍을 정확하게 잴 수 없기에 그러하다. 어느 한곳으로만 정신이 팔린다라면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게 된다. 어쩌면 트레이더에게 중요한것은 정확한 예측보다는 유연한 대응이란것도 같은 의미가 될 것이다.

금일 코스닥 장중 585pt까지의 하락 움직임을 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589pt를 이내 회복해주었다. 장초반 주의 해야 될 기준 가격으로 이미 공지되었기에 어려움 없이 대응하였으나, 앞으로가 중요하다. 빠른 시간내에 598pt를 회복한다라면 이내 직전 고점대를 돌파하는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라면 지루한 횡보 및 변동성을 유지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박스권내 횡보. 큰 변수는 아직까지는 없다.

시장보다 종목이 중요한 시기이다. 시장과 무관한 방향성을 갖는 종목군들 위주로 보유, 단기 매매 등의 매매툴을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이라면 단기 매매로 임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라면 매매 횟수를 최소화 시키며 보유로 대응하는 것이 큰 수익이 아닐지라도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쉽지 않은 시장임에는 분명하다. 허나, 정신만 똑바로 차린다라면 이것 또한 스치는 바람이 될 것이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