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툴의 선택이 중요한 시점

시장은 박스권 횡보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약세장임을 오랫동안 강조해온 상황에서 다른 조언을 드릴 수 없음이 매우 아쉽습니다. 여하튼 단기적으로 현시점 기준으로는 KOSPI지수 하방 1950pt를 유지하여 준다라면 별달리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이탈하게 된다라면 잠시나마 투심이 흔들리는 상황이 연출될 것입니다.

시장은 평이합니다. 시장을 리드하는 업종/종목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그날 그날 이슈/모멘텀/기술적분석 상황에 따라 돌아가며 반등과 하락을 보이며 버티고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을 내는거야 트레이더로서 당연히 행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손실 방어와 위험 관리는 선행적으로 진행 되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거 있겠습니까? 오로지 손실을 막거나 최소화 하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외에는 수익만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의 시장에 적합한 매매툴은 단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무작정 매수해놓고 기다리기 보다는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전일 상한가 또는 현재 5/10일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및 이격율이 낮은 종목군들 위주로 모멘텀 존재 여부에 따라 종목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전일 종가대비 갭(Gap)을 어떤식으로 얼만큼 보여주느냐에 따라 진입 시점과 물량의 규모를 결정 지어야 합니다.

당분간은 모아서 보유하기 보다는 단기매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Long Position을 운용하는 입장에서 몇몇 종목군들의 물량을 쥐고 보유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존재하나 대게의 종목은 그러한 홀딩이 어렵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기 매매가 익숙치 않다면 잠시 매매를 쉬거나 기관/개인을 배제한 외국인의 대규모 수급이 개입되는 종목군들 위주로 선택하는 것 역시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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