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guy

December 25, 2014

사실상 금연에 실패하였습니다. 뭐 이런 저런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조금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가 있다하여 담배를 피우고 그것이 약 3주 가까이 진행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안타깝고 그저 이것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다시 시작합니다.

끊는 것이 아니라 잠시 안피우는 것이란 말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아마도 지난 8개월간의 금연은 운이 좋았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8년 정도 안피워보겠습니다. 평생은 힘들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