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전형적인 월요일 약세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주는 숨을 죽이고 시장 반등을 기대했던 개인들의 실망 매물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출회되고 있다.

중소형 개별주는 예고 없는 시세에 단기 매매에 익숙치 않은 개인 시장 참여자는 감정적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시장은 늘 변화한다. 오늘을 포함한 이번 수요일까지는 중소형 개별주들의 가벼운 급등락이 지속 될 것이다.

가장 우려스러운것은 단기 매매 시장을 이해하지 않고 그저 마구 잡이로 상승 기대감으로 보유를 지속하는 종목의 비중 또는 갯수가 늘어나면 안될 것이다.

지난주 KOSPI지수 1885pt 지지 또는 이탈 여부가 관건이었다. 오늘은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갭상승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추가적인 오버슈티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못한채 약세 흐름을 지속 이어나아가고 있다.

모든 시장 참여자를 위해서는 잠시동안이라도 시장 분위기를 상방으로 점진적으로 끌고 가기 보다는 하방 저점을 확인 후 반등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이로울 것이다. 저점 확인 가격대는 약 1880pt 정도로 잡으면 될 것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큰 폭의 갭상승 흐름을 내일과 모래 사이에 이루어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된다라면 상방 1925pt를 기준으로 돌파 여부를 확인하게 되면 될 것이다.

시장의 성격이 바뀌고 사이크은 매우 짧아지고 있다.

고집과 아집은 비워 내야 할 것이다. 때로는 원칙을 어긋나서라도 리스크 관리에 임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될수도 있음을 감안하자.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