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Economics of Allmost Everythings)

거의모든것의경제학표지_20120919000011115오래전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고 관심 있게 포스트를 읽었던적이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블로그의 글을 엵어 책을 낸다라는 글을 보았다.

그렇게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보아야지라고 생각만하고 앚고 지내다 우연히 지인에게 선물로 해당 책을 받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산만하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사회, 이슈, 철학, 일상 등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였지만 나의 지적 수준이 저열해서인지 글을 읽으며 집중 하기 어려웠거 의도한 바와 주제를 명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다. 아니 안되었다.

정말 내가 바보인가? 싶다가도… 그 정도는 아닌데 라는 자위 섞인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저자의 의문.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경제학 관점에서의 해석의 노력은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함부로 평다를 하면 안되지만…. 금연 중이라 민감해서인지도 모르겠으나 오랫만의 독서의 시간이 아쉽고 아까웠다.

워낙 블로그의 글을 재미나게 보았던 구독자로서 이 다음 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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