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 금수저 물고 태어났거나
  • 이미 수차레에 걸쳐서 깡통을 차서 절박함이 극에 달했다거나…
  • 신이 선택한 사람이거나..

희망을 꺽는 것 이 아니다.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0명 모두가 단타로 부자된다면, 100명, 1000명 그 이상의 사람들이 허구헛날 단타를 할 것이고, 직장은 그저 쉼터의 역활만 할뿐 업무 중 단타로 연봉 이상의 수익을 내야만 할 것이다.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이게 전부다.

쉽게 생각하자. 허나, 그것들은 실상 매우 발생키 어렵다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단타를 아예 무시해야 하는가? 아니다. 단타는 특권이다.

전업만의 특권이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여유 시간에 억지로 종목을 찾아 단기 매매를 한다면 승률이 어떻게 되겠는가? 최대 49%이다. 허나, 전업은 틀리다. 매수하기 위해 다섯 시간 이상을 스나이퍼 처럼 숨죽여 기다릴 수도 있다. 단 한번의 매수를 위해. 그러하기에 전업의 특권이다. 그래서 단타는 배제할 수 없는 매매툴이다.

해야만 한다, 약세장과 비추세 시장에서 보유 종목만 바라보고 멍때리며 시간을 죽일 수 없다. 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초, 분, 일, 월 이상의 시간 단위로 투자가 되었든 트레이딩이 되었든 구분을 지어본다라면 분명한것은 시간이 짧을 수록 개인 참여자에게는 불리한 게임이 될 것이다. 물론, 그 반대로서 장기가 안정적이고 유리한 개미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 또한 아니다.

보통, 단기에 실패할 경우 장기로 선회하면, 거래량 없는 비추세 저평가 가치주를 세력 혹은 기관, 외인이 매집하는 와중에 눌림목에서 그것도 상승 1파 바닥권에서 매수를 해야 한다는 다소 난해하고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원칙을 갖고 접근한다. 그.러.나.

그렇게 매수해도 결국 시작부터 손실. 즉, 장기적으로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은 가치투자인가? 장기 투자인가? 그저 물린 것인가?장투도 보유 기간내에 어찌되었든 최소 0.1% 이상의 수익을 유지하여야 한다. 피눈물 흘리며 손실 포지션을 장기 보유하는 것은 비자발적 투자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단타로 실패서 장기 투자자로 전향한다라는 것도 사실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 그냥.. 단타 하다 물린 종목 장투하겠다라는 이야기 밖에 되질 않는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분명, 단타는 불리한 게임이다. 본인이 전업이라면 특권으로서 인식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전업이 아니라면, 단기 스윙에만 국한하자. 물론, 예외적으로 매수 중 급등하거나 하는 경우야 thx 하면서 익절하면 되지만 보통의 경우 그런 행운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리란 법은 없지 않은가?

단타로 부자 되겠다라는 것보다는 일종의 게임으로 보자.

필자가 그러하다.

지루한 시장에서 트레이더에게 잔재미를 주는 그런 게임. 중소형 개별주 단타 정도라고나 할까? 절대 목숨걸고 하지 말자. 차라리 스윙이 조금 더 유리하거나 원칙만 지킨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수익 내는 것이 결국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