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적잖은 시간 동안 시장이 횡보 약세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후일 시장이 좋아지기야 할터이지만, 지금 당장의 시장에서 지난친 긍정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위험 관리에 앞서 양시장의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보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서 명확한 대응을 위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KOSPI 시장은 1950pt를 기준으로 이탈시에는 지금보다 하락폭을 키우며,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강화될 것입니다. 현 시점까지는 아슬아슬하게 가격은 지켜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기준가격을 붕괴시키는 하락 움직임이 발생하게 된다면, 단기 매매시에는 잠시 거래를 멈추고, 스윙 이상의 거래시에는 신규 매수에 대해서는 유보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보유 중인 종목들에 대해서는 각 종목별 특징이 다르기에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시장 상승시 동반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못한다라면 현금 확보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660.5pt 기준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워낙 다양한 이슈에 의해서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실상 지표 상의 가격 위치는 큰 의미를 갖지 않을 수 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약세장이니 만큼 기억들 해두시길 바랍니다.

누가 보아도 약세장입니다. 비가 내리면 잠시 비를 피하는 여유 정도는 갖으시길 바랍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때가되면 시장은 상승으로 전환합니다.

그렇다고 트레이딩을 쉬실 필요는 없습니다. 강세장보다 좀더 민감하고 예민한 대응을 요구할뿐 수익을 바랄 수 없는 시장은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