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의 바닥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가격에 바닥이라니? 주식, 채권, 부동산, 재화 등 모든 것을 포함해서 가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짐에 있어서 소멸은 있을 지언정 바닥이라 일컬어지는 저점대 형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한다.

후행적인 판단으로서 부동산 버블 시기의 고점과 이후 이슈화된 금융 시장의 악재로 인한 금융 시장의 몰락. 그리고 나서 다시금 정상화되는 시기. 그즈음 가격의 바닥을 후행적으로 판단으로 내리는 경우가 전부이다. 그러식의 바닥 예측 혹은 추후 비슷한 경우에서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전략과 전술대로 대응하는 선경지명을 발휘할 것이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불쾌한 심리를 다스리고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기 위한 자위 일 뿐이다.

특히, 주식의 경우 바닥에 대한 집착이 유독 심한 분야이다. 그것을 또 여러가지로 나누어, ‘진바닥’, ‘가바닥’ 등의 용어로 나누기도 한다. 진짜 바닥은 뭐고 가짜 바닥은 뭔지? 나는 지금도 그것을 이해 못한다. 혹, False, Failure로 나누어 생각하면 될까? 싶은 정도. 실상 관심도 없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가격의 바닥은 설사 있다 할지라도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낫다. 확률. 경우의 수를 고려한다면 실상 우리가 바닥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쉽게는 수익과 손실에 있어서 큰 수익으로 전환 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로 여길 수 있으나, 실제는 알아도 대응이 안되는 영역이다. 그러하기에 바닥은 예시당초 존재하지도 않지만 추측 가능 범위에 있다 할지라도 수 많은 변수 중 하나일뿐이라 여기자.

부동산. 지금은 고점을 알 수 없는 시기이다. 아마도 3년내에 사단이 날 것이라 여겨진다. 전형적인 수요와 공급. 과잉 공급에 따른 혼돈 사태가 올 것이라 여기지만, 아마도 친절한 정부씨(?)는 널리 건설사를 이롭게 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다시 한번 내 놓은 것이다. 그렇다 한들 일반 소시민에게 뭐 큰 도움이 될까? 쉽게 쥐어주긴 하지만, 예초 장사꾼들이 손해 보는 장사 할 일은 없으니 큰 기대는 말자. 즉, 그러한 일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바닥을 논하면서 예측을 실전에 적용하여 과감한 진입을 하지 말도록 하자. 주식도 포함.

가격의 바닥…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추측 혹은 예측을 확신하고 뛰어들었던 수 많은 이들이 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지는 것은 나는 수 없이 보아 왔다.

차라리…. 바닥이라 여겨지면 전환 포인트를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요즘 유행하는 교회보다 많은 카페가 되었든 부동산, 주식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