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벌고, 크게 잃는데 언제 부자 되는가?

손실은 필연이다.

초짜는 모든 전쟁에서 승자가 되려 한다.

노려한 타짜는 모든 전쟁에서 승자가 될 수 없음을 안다.

패배 조차도 즐길 수 있는 그릇.

나는 선민사상도 없고 그저 이기적으로 나만 잘 살면 된다 생각하려고 한다. 허나, 천성이랄까? 가끔은 나를 중심으로 한 주변인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한들 나에게 콩고물 하나 떨어지진 않는다. 여지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니깐..

여하튼..

그러던 중에 이따금 송구하고 안타까울때가 있다.

노력은 안하면서 돈은 벌고 싶어하는 심리.

노력을 한다는데 그 노력이 구체적이지 않을때.

요즘 하도.. 이곳 저곳에서 노력을 비아냥거려서 자주 쓰고 싶지 않은 단어이긴한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노력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합리적인 노력을 말이다.

어영부영 시간때우면서 흉내내는 것으로 절박함을 극복할 수 없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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