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목표 수익에 10억을 베팅 할 수 있어야 한다.

장이 어려워진다. 아니, 이미 어려웠었다. 체감상으로는 약 3개월 가량 되지 않았나 싶다. 헌데, 다들 상승을 외치고 있었다. 이내 하락으로 돌아서면 그것은 조정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나는 홀로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 라고 생각하고 그저 별 신경을 안썼다. 허나, 요 몇일 수 많은 이들을 만나보니 하나같이 힘들어 한다.

나는 최근까지 시장에 대한 호의적인 이야기가 워낙에 많이 들렸던지라 다들 별다른 어려움 없이 돈을 벌고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앞서 이야기했듯이 나만 홀로 이상한가? 싶은 자괴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지내기도 하였다.

아니었나보다. 어쩌면 나는 옳았고 그들은 현실을 인정치 않았었나보다. 뭐 그럴 수도 있지.

헌데, 이러한 시장에서 다들 경계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글 제목에도 있지만 무리수를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다.

다신의 상황이 극단적이라 할지라도 종잣돈을 10원짜리 한장까지 소멸 시키지 않았다면 언제든 재기의 기회는 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무리수를 두어서는 안된다. 뻔하지만,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없다. 헌데, 두배의 수익을 내기 위해 남아 있는 목숨 같은…. 피 같은 돈을 아무런 명분 없이 베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목격된다. 그러지 말자. 언제든지 재기는 할 수 있다. 그저 지금 순간의 감정이 조금 힘들 뿐이다. 평정심을 잃지 말자.

두배를 벌기 위해…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베팅하지 말자. 차라리 3%, 5%의 목표 수익에 1억, 10억을 베팅 할 수 있는 배포와 능력을 이번 시장을 통해서 갖추자. 분명 이야기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러하듯 이 시장을 통해 다들 큰 돈을 벌고자 한다. 큰 돈을 벌고 싶으면 크게 놀자.

분명한것은 중소형주 소액 거래는 그 한계가 극명하다. 급등주, 대박주, 상한가 다 좋다. 좋지만 그 한계를 명확히 가지기에 이따금 즐기는 게임 수준에서 생각하자.

본 게임은 대형주다. 물론, 그 기회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 흔한 말로 매집이다. 뭐다 따위도 없다. 세력의 의중을 차트로 파악해 선취매를 하는 것 따위도 없다. 그저 흔하디 흔한 시황, 펀더멘탈, 기술적분석, 수급, 업종 동향 등의 수 많은 변수를 통해 통찰력 깊은 판단과 전략을 짜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 그렇게 돈을 버는 것이다.

다시 강조한다.

두배를 벌기 위해 5천만원 베팅이 아닌, 5% 목표 수익에 10억을 베팅 할 수 있어야 한다.

잊지 말자.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