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었습니다. 공부하고 또 공부하던 그 시절을 떠나 보낸지가… 두번 다시는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시작한 공부가 요즘 부쩍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인지 밝히기에는 아직은 부끄럽기에(?) 구체적으로 전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길….

여하튼 오랫만에 공부여서인지 도무지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그저 한가로이 독서하고 웹서핑을 통해 기사를 보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보통의 전공 서적 이상의 두꺼운 서적을 십여권을 쌓아놓고 공부를 하려니… 이거원…

거기에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인터넷 강의는 계속 밀리고 있고…정신이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시작인지라 과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지도 미지수이고 말입니다. 해낸다면, 아니 내년 1분기까지 지금과 같은 스케쥴로 공부를 지속한다라면 공개하겠습니다.

무슨 공부를 왜? 하는지. 그리고 그 이후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저 역시 그리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이거… 결코 만만치 않은 공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ㅡㅡ;;;

여하튼… 이렇게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