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장 기준 1878pt 회복 여부가 관건.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좀처럼 시장이 안정권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 희망에 가득찬 의지를 꺽어버리는 중국와 그외 국가들의 증시 상황은 앞으로 남은 한해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심하게 만드는 변수가 되기도 합니다.

하락은 길고, 반등은 짧은 시장의 지속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그 점은 한번쯤은 고민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짧은 반등과 저점을 이탈하는 상황에 있어서 주식 고비중 또는 보유 종목 갯수를 증가하거나 거래 횟수가 급증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였습니다. 결과는 소수의 트레이더를 제외하고서는 빛을 발하기 어려웠습니다.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수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보아도 좋습니다. 그 누구의 눈치를 살필 것도 없습니다. 악조건에서 용기를 낸다 한들 자랑거리가 되지도 않습니다.

금일 KOSPI 1858pt를 최종 이탈하였다면 현금 100%를 확보하려 하였습니다. 물론 금세 반등을 주며 안정권을 향하는 시장 덕분에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현금 고비중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제목과 같이 1878pt를 회복한다면 신규 매수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확신을 갖고 안정권이라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안도의 한숨을 내위어도 되는 기준으로 보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가 가격 회복 이후 직전저점 이탈이 확실시 된다면 내용과 같이 하락은 길고 반등은 짧은 전형적인 하락의 패턴이 지속 될 것입니다.

그점 역시 참고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단타에 유리하다면 단타만 그렇지 않으면 현금 고비중 유지 및 시장 추이 관찰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애써 거래 혹은 명분이 사라진 보유 종목을 장기 홀딩하며 반등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반등의 폭을 넓히는 하락 저점에서의 매수가 훨씬 더 유리할테니 말입니다.

모두… 살아남으시길..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