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1876pt 기준 이하. 점진적 하락폭 확대.

미증시의 선방(?)이 시장에 특효약이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및 유럽 증시 전반적으로 호조새를 띄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은 비추세 영역에서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여집니다.

약세장의 전형적인 흐름입니다. 전약후강. 점진적 저점 이탈. 종가 이탈. 실상 이러한 시장의 가장 현명한 대응전략은 단기 매매입니다.

단기 매매라고해서 장중에서 불필요한 거래 횟수를 늘리며 치고 빠지는 전략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스윙이든 분단타든 모멘텀이 소멸되면 그 즉시 손익 여부를 떠나 매도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불시에 시장 하락 흐름이 발생시 동반 하락하는 종목은 반등 폭이 매우 짧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현 시장이 1876pt 미회복이 진행된다면 무조건적으로 양선(양봉), 플러스권 종목만을 거래하여야 할 것입니다.

낙폭과대 종목. 즉 예를 들어 SK하이닉스와 같은 종목은 저 역시도 저점을 노리고 있지만 최저점보다는 시장 반등과 종목의 반전을 확인하고 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시장에 신중합니다.

하물며 비추세 시장에서 바닥을 예단하거나, 강제장투하며 보유 종목의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발빠른 손절매 대응과 거래시 양선 종목만을 거래 한다라는 것입니다. 스윙이든 중기든 뭐든지간에 말입니다.

1876pt 지지 실패시에는 하방은 1860pt까지 봅니다. 해당 가격 이탈 이후에는 투매권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이전과 같이 빠른 시간내에 밑꼬리를 달아주며 회복해줄거라 기대합니다만 여하튼 기준은 이렇게 잡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KOSDAQ 시장은 지표의 움직임을 갖고 보기에는 방향성이 모호합니다. 지표보다는 종목의 성질과 특징을 파악하고 거래에 나서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테마주는 지표가 상승한다하여 동반 상승하지 않기에 그러하며, 현 시장은 재료 및 테마성 종목의 급등락(변동폭 확대)하는 시장이기에 더욱더 그러합니다.

약세장. 비추세장. 하락장. 여하튼 우리에게 불리한 시장입니다. 이점 감안하셔서 시장 대응 하셔야 할 것입니다.

늘 강조하는 단순한 원칙이 빛을 발하는 시기입니다.

  1. 거래 횟수 제한

  2. 종목 갯수 제한

  3. 손절선 엄수

살아남으시길… 총알은 녹이 쓸어도 총알입니다. 좋은 기회를 마주할때 현금 없어 놓치는 일은 부디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