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1875pt 지지 안정권 진입.

다행입니다. 월요일장 치고는 전체적으로 우려했던것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이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이러한 흐름을 보인다 할지라도 시장이란것은 언제 어떻게 변모할지 예측이 어렵기에 큰 안도감을 내쉬기에는 시기 상조입니다. 그래도 지금 현재의 시장이 양호하다라는 것에 만족하고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보유 종목을 점검 해 볼 수 있는 날이지 않나 싶습니다.

KOSPI 1875pt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가격 이탈시에는 추가적인 하락에 대한 발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별달리 악재가 없는한 현 가격권 횡보 이후 반등폭을 넓힐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할 것입니다.

금주내에 1875pt 붕괴 흐름을 보여주게 된다라면 지난주 약세장과 같은 힘든 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하지만, 지켜준다라면 다소 지루한 시장이 될지라도 시장은 그나마 안정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루한 시장은 어찌보면 하락장보다 더 위험합니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빈번한 거래와 예상치 못한 손실에 망설이는 손절매. 그로 인해 늘어나는 종목.

이것들만 제한하시며 여유 있게 시장을 관조할 수만 있다면 이번 비추세 시장은 무사히 넘길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