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1875pt 기준 가격은 유효합니다.

증시에도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이미 적잖은 시간 동안 진행되었기에 이쯤이면 끝날때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시장은 그리 호락 호락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중국, 미국, 일본의 국가적인 문제. 금리, 유가, 환율, 증시, 부동산 등의 금융 리스크. 여기에 정치적인 문제까지 등등 복합적인 변수들간의 관계가 쉽사리 상생으로 이어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문제들은 쉽사리 누군가 문제를 풀어 답을 내듯 결론을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그나마 최선의 처방이라면 모를까…

전일 1875pt 기준으로 시장이 가격을 지켜주면 양호하다 하였습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일 해당 가격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그럭 저럭 시장은 양호한 모습을 이어나아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실상이 그러하지 못할 뿐.

현재 시점에서는 역으로 생각합니다.

KOSPI 1875pt 해당 가격을 이탈한 상황에서 미회복시에는 약세장으로 판단합니다.

지난 몇일간 개인의 연이은 매도가 추가적으로 이어져 더욱더 큰 물량의 투매급 매도가 발생하길 바랬지만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시장의 저점을 만들고 반등을 일으킨만큼의 매력적인 시점이 되질 못합니다. 여기에 수 많은 변수들 역시 부정적인 상황.

박스권내의 횡보가 지속 될 것입니다. 별 수 없습니다.

뻔하지만 단순한 원칙을 고수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거래 횟수를 줄이고 단기 매매는 자제하며 손실 포지션은 민감하게 대응하여야 합니다. 신용/미수는 금지하며 수익보다는 손실 관리에 집중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