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법시다.

새해에는 더욱더 큰 변동성을 내포한 시장 흐름이 지속 될 것입니다.

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리거나. 그러한 상황에 있어서 이전 처럼 막연하게 손실 난 종목을 보유한다든지 저평가 가치주라는 미명하에 물타기를 함으로서 수익을 내려 함은 무모한 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달 증시 흐름을 보아도 그러합니다.

뚜렷한 악재는 없습니다.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감은 그에 대한 대체제의 필요성이 대두 되게끔 하였습니다. 또한 셰일 가스에 대발 개발 의욕에 불을 지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관적 시장 의견을 두엎어버리며 중국, 미국, 일본 기타 등등 타겟으로 정했던 국가들은 별다른 리스크 없이 현 위기를 넘겼으나 괜한 우리 대한민국만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져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금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연준에서의 금리 인상, 인하 여부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으나 실질적으로 증시에는 이렇다할 영향을 단기, 중기적으로 끼칠 수 없습니다. 왜? 매년 수회에 걸쳐 반영되어온 부분이기에 그것 자체가 시장의 리스크로서 작용하기에는 이미 진부한 모멘텀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졌고 그에 따른 결과론적 해석에 따른 재료가 시장에 노출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개인은 후행적으로 뒷북 치는 투자(거래)만 빈번하게 진행을 하고 말입니다.

새해에는 시세가 재료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세는 극단의 방향성으로 하방이든 상방이든 시즌 별로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극단적 흐름에 맞춰 위험 관리에 철저히 나서야 할 것입니다. 수익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손실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가?

현 시장 흐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월요일부터 1875pt 기준으로 시장의 박스권을 말씀 드렸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일맥상통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아마도 다음주 초도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1875pt를 기준으로 상방이면 반등 또는 안정권. 하방이면 하방 또는 비추세 시장으로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관망이며, 기보유 종목이 있다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