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후 만기일 대응을 위한 기준.

그간의 약세장 그리고 연휴를 앞둔 현재까지의 시장은 말 그대로 횡보와 박스권 그리고 반등. 그것의 지리멸렬한 시간의 지속이었습니다.

현금을 쥐고 계신 분들에게는 마음 편한 새해 맞이가 될 것이고, 다소 주식 비중이 높거나 기존 손실 포트폴리오를 정리치 못하신 분들은 다소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새해를 맞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긴 연휴로 인해 불가항력적인 시장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 역시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변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일전의 시장 기준가격과 동일한 하방 기준가를 가져 갑니다. KOSPI 1875pt.

해당 기준가를 이탈 또는 이격을 좁히는 경우에는 박스권의 중하단에 현재 시장이 위치하였기에 조만간 추가적인 하락 또는 횡보. 미약한 반등 정도만 가능하다고 여기시면 될 것입니다. 만에 하나 해당 하방 기준가를 이탈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시장은 전저점 이탈 가능성을 함께 열어두어야 합니다. 이하권에서는 당연하지만 현금 비중 확대, 비중 확대 혹은 추가 매수는 당연히 자제 하셔야 합니다. 또한 거래 횟수 및 종목 갯수 제한은 필수가 될 것입니다.

하방으로 가격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박스권내에서 시장 수급에 의해 방향성이 결정 될 것입니다.

개인이 매수한다면 시장은 횡보 또는 하락.

외국인 매수한다면 시장은 상승 또는 횡보.

기관은 눈치를 살피며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매수 주체 포지션 방향성을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고로 뚜렷한 변수 발생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일단 장 시작 이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내에 발생하는 시장 수급의 규모에 따라 그날 그날 당일 대응으로 임하시는 것이 현재의 불안정한 시장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입니다.

현 시점. 예측 보다는 대응으로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가셔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때라는 점을 잊지 마시길 거듭 바랍니다.

새해 돈 많이 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