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별달리 특이 사항 없는 시장의 흐름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모멘텀 소멸 상태에서의 시장 진행 방향성은 의미를 잃은지 이미 오래입니다. 박스권내에서의 횡보는 당분간 지속될것이며 해외 증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현시점  KOSPI 지수는 하방 1960pt 지지 여부가 관건이며 해당 가격을 이탈하는 하락 움직임을 보여줄 시에는 추가적인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그간 현물/선물 포지션의 청산 기준가격인 앞서 언급한 기준가 부근으로 판단되며 해당가 이탈시 선현물 손실 규모 확대 가능성이 높기에 매수 또는 적절한 자전거래를 통해 가격을 지켜주는 상황을 연출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괜한 걱정에 노심초사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하여 상승폭을 크게 볼 수도 없습니다. 기껏 1985pt를 기준으로 보며 해당가를 넘어서는 상승 흐름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결국 2000pt에서 밑돌것이며 안착하더라도 이내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그러합니다.

이는 내외부적인 변수가 호재로서 돌변한다 할지라도 대한민국 증시의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이며 암묵적 의견일치를 본 저항 가격이기에 결국 상승보다는 하락 또는 저항으로서 작용의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하방과 상방. 박스권이라 하더라도 결국 손익 규모에 있어서 최대 +8% 내외의 수익을 가져 갈 수 있기에 지나치게 부정적 인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당부한다면 손절매가 중요한 기술로서 작용하는 시기인 만큼. 비추세 종목에 대해서는 과감한 위험 관리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막연하게 보유하는 것은 자칫 2016년 한해를 낭비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