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비추세 시장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반등은 있어도 추세 전환에 있어서는 힘겨운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해외 증시와는 역행 또는 그 수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반등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지속은 결국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하며 횡보의 시간을 가져 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요 몇일간의 시장 반등에 개인은 적극적인 매도로 대응하며 기관의 외국인을 그러한 수급을 관조하는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상방 1970pt 안착 여부가 중요하며 해당 가격 돌파 이후 안착이 소폭이라 할지라도 안정적 추가 상승을 이끌어 낼 것으로 판단 되며 그러한 흐름이 발생치 않는다면 역시나 하락과 상승 그러한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방으로는 별달리 기준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구태여 정한다면 1940pt 정도가 될 것이며 해당가격을 최종 이탈한다면 순간적인 하락폭 확대 또는 몇몇 종목군에서는 급작스러운 매도 물량이 출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악재 모멘텀이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이내 회복해주며 다시금 저항과 지지의 명확한 가격을 수회에 걸쳐 만들며 박스권을 형성 할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뚜렷한 모멘텀은 없습니다. 그저 강한 종목에 편승하는 실시간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물론, 급작스러운 급등락 흐름이 빈번하게 발생하다보니 여러 종목에 걸쳐 매수 후 보유 전략으로 수익을 낼 수 있겠으나 크게 매력 있는 전략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유는 상대적 리스크가 크기에 그러합니다. 10번 잘하다가도 1번의 실수가 실패가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경우 역시 쉬이 발생하기에 그러합니다. 자신있다면 관계 없으면 무리수를 두는 거래를 할 필요까지는 없는 시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5월달 마감하는 거래일이 되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