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어느 날인가는 추세를 전환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강한 종목 장세를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에는 이전의 흐름이 무색하리만큼 반전된 상황을 수시로 보여주고 있는 시장입니다. 긍정적 해석으로만 일관하기에는 시장 스스로도 줏대 없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음을 잘 아리라 생각합니다.

방향성은 현 시점에서 정밀하게 예측한다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을 만큼 종목은  KOSPI, KOSDAQ 가릴 것 없이 각자 갈 놈만 가는 시장입니다.

단기로 접근하자니 시세가 짧습니다. 매수하려니 이미 상승하고, 매도하려니 이미 고가 대비 아쉬울 만큼 큰 폭의 하락을 보여 수익이어도 마음이 허합니다.

스윙 이상 관점으로 종목에 접근하자니 내일 시장이 예측이 되질 않습니다. 실상 정확히 예측을 하더라도 종목은 따로 국밥처럼 시장 지표와 구성 종목은 흐름을 달리합니다. 전형적인 줏대 없닌 투기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명분 혹은 테마가 있어서 시장을 리드하는 종목이 쉽사리 나타나지도 않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결론적으로 불리한 시장이고 박스권 비추세 시장입니다.

약세장이기에 섯불리 공격적 투자를 감행 할 필요는 없습니다.

KOSPI 1970pt 안착 이후의 흐름은 이하 영역에서의 약세보다는 월등히 나은 종목 움직임과 시장을 보여 줄 것입니다. 이하권에서는 늘 그러하든 조금 오르고 크게 내리다 캔들로 치면 윗꼬리가 긴 형태의 모습이 수 많은 종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때에는 하한가에서 상한가로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시세에 너무 끌려 다니질 마시길. 우량하다 판단되는 종목은 다문 손실이 발생하였다 할지라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허나, 단기 모멘텀에 의지하는 개별주는 누가 뭐라해도 명확한 위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매수 시점부터 전체 운용 자금의 20% 혹은 5% 등의 비중을 적절히 설계하고 접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쉽지만, 이도 시장이니 그저 방치 하지 마시고 시간 나시는대로 관찰 또 관찰하고 눈으로 머리로 익히시길 바랍니다.

때가 되면 시장은 당연하게 큰 상승을 하며 큰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