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짧은 시간 동안 적잖은 상승 흐름을 보인 이후 보란듯이 블랙 먼데이로 한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시장은 2,000pt 안착 및 추가 상승 흐름은 꾀나 어려운가 봅니다. 어찌되었든 그러한 부분이야 주식 하는 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감안했던 부분인지라 대다수 분들이 예상은 했지만 이리도 빨리 닥칠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라고 요술봉 들고 미래를 내다 보는 것도 아니기에 당연한 것입니다. 한낱 범부일 뿐이죠.. 물론, 특출 난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특별한 능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시장은 일정분 망가진 상황입니다. 그간의 개인 매도세와 외국인의 매수세가 긍정적 시그널로서 인식되었지만 월요일부로 그러한 수급표는 오류가 난 상황이고 이러한 수급 흐름이 언젠까지 유지가 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금주 거래일 평균 외국인 매도세가 약 1500억원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점진적 하락 또는 횡보. 즉, 비추세 시장은 다시 시작된다고 보아도 무방 할 것입니다.

전일 KOSPI 1985pt 이상의 종가 마무리를 보여줬더라면 여러모로 긍정적으로 금일을 맞이하였을테지만 다소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금일 장은 최소 1985pt 이상 시장이 가격을 지켜준다라면 선방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도 될것이며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1960pt까지의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적극적인 거래보다는 관망이 최선의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익에 열을 올리는 것이야 당연한것이지만 잠시나마 기보유 종목 관리 및 현금 및 주식 비중이 현 시장을 마주하는 상황에서 적절한지 등을 점검하여 보는 것도 값질 것이라 여겨 집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위도 시장도… 모두 파이팅 넘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