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호가창 기본 1부

호가창 매매의 기본적 요소 사항 중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은 전일과 당일의 시장 분석이다. 지수 변동, 환율변동, 코스피200 선물지수연동 그리고 KOSPI 지수에 따른 수급 물량의 변동사항을 먼저 살펴보고 전일 미리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를 결정한다.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이나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을 고를 것인지 시황에 따라 결정한다.) 호가창 매매를 시작한 초창기에는 다른 고수에게 도움을 받아 시작하였는데 경험을 쌓고 실전에서 부딪히며 나만의 전략과 전술을 정립하여 적용하고 있다. 단순 호가창 매매를 할때에는 수급 물량에 따른 가격 변동을 중요시하게 생각해 초창기엔 호가 차트와 일봉차트, 틱차트에 의존하여 거래하였다. 요즘처럼 갑자기 메이저들의 움직임이 매도세가 강세를 나타날때에는 차트와 가격의 정확성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잔잔한 파도에서의 차트와 캔들의 움직임은 쉽게 포착하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가 있었지만 역시, 큰 파도의 출렁임엔 호가창 매매가 매우 취약하다는것을 깨달게 되었다. 근본적인 기초수급 물량의 데이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꼈고 그 중심에는 메이저들의 움직임과 전체 시황분석 그리고 지수의 변동에 따른 향후,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인지할 수 있다면 훨씬 호가 매매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여건이 남보다 조금 앞선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최종 꼭지점이 한국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에게 관심이 모아졌고 그 중심엔 역시 지수 변화에 가장 큰 핵심은 외인들의 움직임이라는 것을 알았다. 외인 다음으론 연기금이 가장 강력한 수급 주체 세력이며 다음으론 투신사와 증권사로 기관 세력들이다. 이들의 역학관계 및 움직임, 수급 물량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점에 최초, 주식을 배울 때 기술적분석에 의존한 매매 방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의 매매 방식이었는가를 알았고 모든 지수 변동에 따른 대응은 차트의 움직임이 아니라 메이져들의 움직임이 먼저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가격 변동을 결정짓는 거래량의 변동사항이 상승추세냐 하락추세냐를 결정짓는 중요 결정권에 속하며 장중, 매매시 메이저들의 움직임을 반박자 앞서 시장에 순응하는 예측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그 결정체를 호가매매를 이용해 덩치가 큰 공룡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나만의 방법이라는걸 깨달고 오직 순발력있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밖에는 메이저들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지수를 움직이는 80%의 결정체는 외인들이 끌어온 단기투기자금이다. 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거래 및 선물거래 등으로 주식은 투자형태에서 3번째로 밀려있다. 다시 말해 외인들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 주식이 제일 마지막으로 실제 수익에선 환율 차익거래와 선물거래보다 못하다는 이야기이다. 외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차트를 만들 수 있는 여건과 정보력이 뛰어나며 한국 주식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최대한 이용해 효과적인 수익을 극대화를 이끌 수 있는 힘과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 외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상승을 보여줬던 시기엔 호가창 매매의 위력은 정확성과 신뢰도는 매우 높았지만 요즘과 같이 시장이 출렁이고 외인과 기관들의 매도세가 강할땐,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평상시 지수가 좋을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걸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메이저들의 우밎ㄱ임에 반박자 앞서는 연구를 병행해서 거래시 투자전략을 세워 종목선정과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매매를 해야 한다. 항상 지수는 오를 수가 없고, 하향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계속해서 하락을 지속하지는 않는다. 그에 따라 적절한 투자전략이 매우 중요하며 위기는 곧 찬스로 이어질 수 있고 평상시 수익금보다 더 큰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데 매력이 있다.

실전 거래에서 HTS에 불필요하게 창을 많이 띄울 필요는 없다. 그저 모니터 한대에 필요창 서너개를 열어놓으면 그뿐이다. 주식종합창, 현재가창(수급 물량을 초단위로 체크 할 수 있다.) 그리고 종합차트이다. 차트에는 기본적인 지표만을 포함하며 복잡함을 경계한다. 보조지표로는 외인 순매수 지표, 보유량, 기관 순매수 지표를 참고해 종합적으로 어떤 세력들이 당일 가격을 움직이는지 참고한다. 하락 추세에 있을때 그런 현상이 자주 나오는데 개인들의 매수세가 매우 강할땐 호가의 움직임은 빠르게 변화된다.

특히 코스닥 종목에서 두드러진다. 초창기엔 캔들 위에 이평선을 올려놓고 5일선과 20일선의 중요성을 가지고 매매에 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처럼 장중 변동성이 강하게 몰아 칠때에는 호가 매매에서 이평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고 결국엔 가격이 결정되고 수급 물량에 따라서 후행성으로 움직이는 지표는 초단기적 매매에 의지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 매매를 했을때 물리는 경우가 오히려 많았고, 투자 자금의 수량에 비례해서 얼마가 올라가면 얼마 정도의 수익이 현재 나고 있는지에는 둔감할뿐 아니라 차트에 의지해 매도 타이밍을 잡아 호가매매를 결정시 캔들의 움직임만으로 매도 결정을 해 수익을 보면 아무 의미 없는 수익을 매도 했다는 것을 느낀다.

각 종목마다 호가 가격의 체결 금액이 다르고 예를 들면, 각 호가 가격 결정이 10원으로 진행되는 종목은 아무리 양봉 10개가 나와도 수익은 기껏 100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았고, 100원에 결정되는 종목의 호가는 차트상 보여지는 장대양봉이 10개 나와도 당일 1000원의 수익이 결정된다. 결국엔 초당, 분당, 시간당, 가격 변동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게 수익을 결정짓는데 훨씬 이용가치가 높았고 종목 선택시, 아무리 우량주라고 해도 이 부분을 많이 참고해 종목을 선택한다.

초창기에는 모니터 2개를 사용해 한쪽엔 뉴스와 차트를 항상 열어놓고 매매시 참고할만한 지표나 필요 창을 열어 놓고 매매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순발력에서 뒤진다는걸 알았고, 모니터 2개를 사용하다보니 집중력에서 떨어져 실제 종목 선정에 있어서 다량 종목 선정을 했을 시, 집중력이 분산된다는걸 알고 조금씩 매매 방법에 변화를 주는 매매 방법의 간편화를 위한 순발력의 극대화를 위해 전일 뉴스와 시황을 먼저 꼼꼼히 챙기고 당일 장중 매매 한시간 전에 선택한 종목의 차트와 뉴스를 다시 한번 챙겨본다. 움직임을 예측한 후, 장중 9시 10분에서 15분까지는 매도 타이밍에 활용한다. 전일 홀딩한 종목들의 주가 상한선이 어디까지인지를 관망한다. 거래량과 가격 변동 사항의 움직임을 관망한 후, 매수 수량이 많다거나 평균 당일 고가에서 별 반등없이 거듭할때에는 과감하게 물량을 털어버린다. 평소 선택한 종목들의 움직임이 고가와 저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3개월의 움직임을 미리 알고 있다면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데 훨씬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

하락추세에 있는 종목을 선택시, 순매도창을 열고 전일 많이 하락한 종목 중 외인들 거래량과 기관들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여서 하락을 했는지 눈여겨 관찰한다. 특별한 악재가 없고 매도 종합주가지수가 강하지 않는데 전일 하락했다면 외인들의 단순 차익거래나 물량 털기로 일시 조정장을 보인걸로 확신하고 매수에 들어간다. 반드시 전일 뉴스와 주간 뉴스를 한번 체크해야 한다. 당일 기업 뉴스만을 챙길때 발생할 보이지 않는 거래량 수급의 움직임을 간과할때 운이 나쁘면 미리 준비한 매도 시점에 본인이 운없이 걸려들어 생각지도 않게 스윙으로 어쩔 수 없이 홀딩하며 자금이 묶일 수가 있다.

상승 종목을 선택할시 이때에는 일봉과 주봉의 지지와 저항선만을 참고한다. 추세선이 상승인 추세선인지 이미 상승하고 있는 추세선인지를 확인하고 저점 추세선에 종목 선택을 많이한다. 이때에도 캔들의 움직임에 종목 선택은 아무 의미없는걸로 판단하고 오로지 시작되는 추세선 방향만 잡고 저점이 몇일동안 저점을 찍었다거나 몇일동안 횡보를 거듭하다 전일 상향 추세에 진입하는 시초가 상승 종목에 외인과 기관들의 거래량을 확인하고 장시작, 10시 이후로 매수에 참여한다. 최근엔 지수의 조정 상태에서의 매수 타이밍은 오후 2시 이후에 타이밍을 잡고 있다. 전일 하락으로 많은 차이의 가격 하락이 보인 종목을 선택할땐 절대 오전에 매수에 참여하지 않는다. 등락이 심하지 않고 매수, 매도합이 일정하게 거리가 유지될땐 특히 오전장 매수에 참여하지 않고 오후로 넘긴다.

전일 하락 추세에 있던 종목을 선택할때는 절대 오전 장에 매수에 가담하면 안된다. 캔들의 움지깅ㅁ과 차트의 움직임만으로 매수를 결정하는건 매우 위험하다. 충분히 조정장과 지지세력, 저항세력의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매분마다 거래원 순간 거래량을 선택하며 각 종목마다 외인들이 창구로 들어오는 매수, 매도 세력들의 움직임이 초당으로 올라온다. 이때 CS는 장중 오전 9시부터 분당으로 매도세가 꾸준히 상승하고, 중간에 골드만삭스가 갑자기 매수세에 가담할때 매수, 매도 합의 거래량을 꼭! 체크해야 한다. 기관들의 거래량 움직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매수, 매도세의 합이 총체적으로 너무 차이가 많이 날땐, 호가창에서 오후 매수를 걸때 심하면 5호가 밑으로 수량을 적게 잡고 기다린 후, 갑자기 매수 체결 신호가 오면 다시 3호가 밑으로, 다시 2호가 밑으로하는 방법으로 수량을 늘리면서 매수에 가담한다. 이때 골드만삭스의 매수세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를 분마다, 거래원 순간 거래량을 체크한다. 꾸준히 CS는 일관되게 매도세만 유지하고 골드만은 매도세보다 약하지만 매수세를 유지하면 다음날 보합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음날 오전 9시 50분전에 매수한 종목이 크게 반등할 기미가 매우 약하다. 하지만 CS가 분당, 매도 1000주를 걸고 바로 매수 200주를 거는 식으로 매도, 매수를 일관되게 할때에는 다음날 반드시 장중 9시 50분전이나 빠르면 9시 10분전에 원하는 목표가를 거쳐 조정을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홀딩은 무리이며 당일 고가 형성이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이 올랐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매도를 해야한다. 이 경우는 차트는 그냥 무요지물이다. 차트는 호가창에서 보이는 추세선을 봐야하며 굳이 종합차트를 열어서 확인할 필요가 없다. 차트의 움직임이 너무 좋아 홀딩하다. 몇십번 매도 타임을 놓치고 장중 오후에나 원하는 수익을 내고 그나마 좋았던 가격보다 훨씬 밑도는 수익으로 물량을 턴 기억이 너무 많다.

차트를 확인하는 수준은 여러 경우에있지만 이 경우엔 양봉과 음봉의 움직임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새악하고 결국엔 거래량으로 생기는 캔들일뿐! 이평선 위에 5일선과 20일선에서 놀고 있는데 지금 매도하면 손해본다는 심리는 철저히 버려야 한다. 5일선 20일선은 내 수익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오로지 순간 거래량의 움직임이 내가 원하는 수익 목표가에 그나마 근접하게 접근시켜줄 데이타다.

공룡들의 움직임 중, 꼬리에 해당하는 거래원의 움직임일지라도 당일 하락과 등락의 결정적 변수에 많이 작용한다는건 호가 매매시 개인들에겐 차트보다 더 중요한 하나의 데이타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셈이다. 이미 차트에서 보듯이 효성의 차트는 무너질대로 무너져서 이를 본다는 자체가 무의미할 뿐이기 때문이다. 효성의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흘만에 반등의 기미를 보였으며 월요일 장이 고비가 될 것이다. 다시 평균 주가율에서 차트가 그려지는 형태를 보인다면 매일 등락의 순간은 커질 것이며 이를 이용해 호가창으로 매매를 병행할땐 오히려 이런 종목에서 훨씬 큰 수익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