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 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주가 되는 경우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 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강한 주식은 거래량 증가 기간이 짧으며 강하게 상승하며 어느 선을 넘어서면 거래량을 줄이며 강하게 상승하는 공통점이 있게 된다.

주가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횡보

매도세와 매수세의 공백기간으로 당분간 매력이 없는 주식이다. 거래량이 증가할 시점까지는 관망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감소

매수세가 부재한 상황으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조만간 거래량 바닥이 탄생하며 주가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바닥권에서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세력의 인위적인 주가 누르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 주식 보유자의 실망 매물이며 인위적인 누르기이던지 실망 매물이던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속임수라고 단정지으며 섯불리 손을 대서는 안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증가

이는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후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 거래량이 증가할 때의 경우인데 자취를 감추었던 매수세의 등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강한 세력이라면 거래량 바닥 시점에서 거래량 증가 후 큰 거래량 없이 주가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약한 세력이라면 주가가 상승 반전하면서 곧 매물화 되면서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에 비해 폭증하게 된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하며 거래량은 증가

더이상 떨어질 거 같지 않던 바닥권에서 급락을 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기업의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세력의 의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수급 충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세력은 오히려 저점에서 받아먹게 된다. 이후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은 감소

바닥권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자랑하는 구간인데 거래량 없이 급락한다는 것은 세력의 인위적인 의도일 가능성과 비인기 주식에서 더 이상의 매력이 없다는 상황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일단 급락 이전 주가 변화나 거래량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종목에 따라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이며, 급락을 마무리한 다음 이후 거래량 변화에 따라 매수 시점을 조심히 저울질 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증가

ㅜ가가 장기 횡보 장세를 마무리한 다음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매물 소화 측면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만 오히려 급락의 위험은 거래량 없이 급등하는 주식보다 더 큰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세력이 연속해서 양봉을 만들어 억지로 끌어올리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일반 개인 투자가들이 반복적인 학습 효과를 통해 따라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학습 효과에 길들인 개인들이 대거 매수세에 동참할 때면 세력은 일시에 물량을 내던지곤 한다. 따라서 급등 중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에서는 최대한 단타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감소

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이다. 이미 물량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들의 매수 참여를 허락하지 않는 경우이며 이후 거래량이 터졌을 때는 매도 관점이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증가

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이전 저가 매수자의 매도 물량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하려는 의도에서의 거래량 증가와 고점에서 팔아먹는 거래량 증가이다. 고점에서 추가 상승을 위한 거래량 증가는 대체로 전고점대를 지지하면서 고점을 상승 돌파하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눌림목이나 고가놀이 패턴이 여기에 해당 한다. 반면에 전고점대를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세력이 물량을 던지는 과정으로 해석되어 매도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감소

상투권에서는 대체로 거래량이 증가해야 정석이다. 상투는 그 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세력이 대량의 물량을 파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상투권에서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세력이 일단 시장을 개인들에게 맡겨놓는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이전 상투권 대량거래 시점에 세력이 물량을 털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후 주가가 저점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거래량이 다시 급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상승 추세를 이어가느냐 하락 추세 반전이냐로 판단할 수 있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증가

주가가 급등한 이후 상투권을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대부분 주식에 대한 미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기대치가 높으니 급락을 해도 누군가 계속해서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그 기대치가 허상일 경우에는 첩첩산중으로 매물대가 쌓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거래량이 급증한 상태에서 저점을 차례로 낮춘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은 희박한 편입니다. 따라서 단기 100% 이상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주식이라면 거래량의 증가 여부에 관계없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이후 저점 지지와 주가 조정 과정을 확인한 다음 그때 매수해도 늦지 않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감소

이미 상투권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음봉이 출현한 상태라면 자연히 상투를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은 감소하게 된다. 고점을 이미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투재 매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매물 공백에 따른 단기 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