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이대로 돌아설 것인가?

어제와 오늘. 약세권 시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외국인 수급은 KOSPI 2100Pt 부근까지 상승을 시켜놓았으나, 추가 상승까지는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기관, 외국인, 개인 모두가 차익 시현 욕구를 보이는 때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며 누가 먼저 매도를 할지. 그렇다면 자신들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다양한 고민과 전략이 소리 없이 만들어졌다 또 폐기되고 있습니다.

KOSPI 지수는 앞서 글과 무료방송을 통해서 밝힌 대로 2070Pt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탈하더라도 이내 쉽게 회복할 것입니다. 안착하면 추가 반등을 보인 이후 전고점 부근에서 고점 달성 이후 하락 조정을 보일 것입니다. 고가권에서의 박스 형태의 횡보입니다.

단, 고가권에서의 횡보는 장기화할수록 하락의 가능성은 높아진다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금주 목, 금까지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지속하면 하락의 가능성이 최소 51% 이상이라고 보고 적절히 대응하여야 합니다. 예로 현금 비중 확대 및 차익 시현. 또는 손실 최소화 전략을 고민하여야 합니다.

KOSDAQ 시장은 테마주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들이 엇갈리는 행보에 시장은 반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십, 서로 간의 헐뜯기,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 거기에 헌재에서의 결과도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여론은 배제합니다. 판단은 헌재에서 내릴 테니.

그래서 테마주(앞으로 다른 말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의 행보 역시 뚜렷한 추세 또는 군중 심리가 전혀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대기하며 장중에 반응하는 종목들을 거래 대상으로 삼으며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벌써 특정 후보와 관련된 테마주를 선취매 또는 중장기 보유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2017년도의 실패는 사실상 주식 시장 퇴출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