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건 당신뿐, 시장은 전혀 급하지 않습니다.

약보합권 시장입니다. 위로는 2500Pt 안착에 대한 부담감과 혹시 돌파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 멀리 2250Pt를 이탈하는 하락이 발생할까? 싶은 공포 역시. 현재 가격권을 고점으로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시장. 그렇습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시장. 새로울 것 없는 너무나 익숙한 그 자체. 그것이 현재의 시장입니다. 그러나, 많은 곳에서 지나치리만큼 현시점을 과해석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히 시장을 예측한다면 “Nobody Knows”라고 단정 짓고 싶습니다. 그간의 상승을 고려한다면 현재 가격권을 누구도 예상치 못하였습니다. 뭐 몇몇 해석론자들은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돈은 못 벌었으니 의미가 없습니다.

여하튼, 그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여차하면 현금 확보에 나서야 할 것이며, 반대로 미친 척하고 추세 추종을 해야 할 시점이 발생할 것입니다.

아직은 명확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림도 그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좋은 종목들은 널려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확고한 위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시장이 매우 좋았습니다. 수익을 지키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승이든 하락이든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혹, 지난 1분기, 2분기 수익을 내지 못해 조바심에 무리수를 두신다면 마음을 가다듬길 바랍니다.

급한 건 당신뿐, 시장은 전혀 급하지 않습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