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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 두번째 이야기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장 약세장의 흐름. 이제는 하락장이라 표현함이 옳을런지요. 그렇습니다. 그간의 리스크 관리를 중시 여기지 않은 시장 참여자와 중시 여긴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장 흐름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명분이 시장의 하락을 이끄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으나, 현재의 주추세는 길게는 10개월여전. 단기 추세로는 약 2~3개월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약세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게 논의되고 있으나, 이제사 결과론적인 해석이 무슨 수용이 있을까 싶으며, 그러한 하락의 명분이 해소됨이 시장의 반등이 의미를 뜻하지 않음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깊게 새기어야 할 것입니다.

간략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상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을 논한다라는 것.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락장에서 지지를 찾는 행위는 실패하는 트레이더의 전형적인 시장 합리화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현 시점이 그러합니다. 지지를 예단하려 하기 보다는 우리가 인지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장의 상승 전환이 이루어짐을 눈으로 확인하고 주식 비중을 점차 늘려 나아감이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남들보다 한템포 느릴지라도 결과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종지 1950pt, 1930pt의 순차적 붕괴는 이제 해당 가격이 강력한 저항 가격대가 됨으로서 반등시 매물벽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추가하락이 두려운 이들이 이제서라도 자신들의 손실 포지션을 정리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를 깊게 고민하며 눈물을 머금고 포지션을 청산(손절) 해야 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아마도 그간 리스크 관리에 충실히 임해온 분들의 주식 비중을 늘려나아가는 타이밍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지수는 1930pt를 기준으로 그간 낙폭이 심화 되어온 자동차 업종 중에서도 대표주.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과 같은 종목의 반등 여부가 될 것입니다. 실제, 지수주의 경우네느 그 상승폭이 비추세 구간내에서 약 7%대 이상의 상승 흐름을 보이게 된다면 실제 추세 전환의 가능성 여부에 집중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흐름의 연출 여부가 시장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그널이 될테니 이점 항시 관찰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다라면, 지수 1930pt 미회복시의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시장의 투매를 불러오는 하락이기에 현금비중을 90% 이상 유지하여야 하는 시점이 될것이며 반등 유무를 떠나 단기 매매 이외에는 사실상 모든 매매를 정지하심이 옳은 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1930pt대에서의 가격 횡보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상승 보다는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에 임하심이 현명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주식매매를 하며 늘 항상 이러한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늘 상승장만 도래하고, 수많은 코스닥 종목군들이 온갓 테마에 뒤섞이며 상승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실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작은 수익에 안주하고 그것이 영원할것만 같으며 금세 나 역시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은 환상이었음을 알아챘을때는 늦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매주 월요일장이 과거 금요일장과 마찬가지의 혼란스러운 약세흐름을 띄고 있습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급감하며 변동성만 키우는 흐름들이 자주 연출됩니다. 캔들의 윗꼬리는 길어지고 반등의 폭은 크되 하락의 폭 역시 매우 큰 흐름. 그러한 흐름에서 능히 대응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시다면 관계치 않겠으나, 마음만 앞서시는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거나, 관망 자세를 유지하심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까지도 많은 곳에서 시장은 조정이고 현재의 변동성은 앞으로의 큰 상승을 위한 일시적인 흐름이라는 주장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과거서부터 그러하였다. 강세장에서는 고점을 예단하며 저항을 찾고, 약세장에서는 저점을 예단하며 지지를 찾았다. 그러한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시장에서 도태되고 퇴출된 이들이 부지기수이며, 현 시점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시 리버모어의 말을 빌려 표현 한다라면,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도 이 격언으로 적절히 표현될 수 있다. 가령 이미 버려진 과거 10년전의 기술적 분석 기법이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성배와도 같은 중요한 전략으로 활용되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약세장 마인드를 유지함에 있어서는 기존 시장 뷰와는 달라진점이 없다.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는 와중에도 시장 지표와 무관하게 상승해주는 종목군들이 그날 그날 나타나기는 하나, 베트를 짧게 잡고 접근하지 않는다라면 수익 극대화는 어려울뿐더러 되려 평가 수익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손실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말이다.

현재의 시장은 다른 그 어떠한 말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그저 약세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락은 조정이고, 손실은 실수이며, 지지 붕괴는 세력의 매집 활동이라는 등의 감언이설로 포지션을 유지하면 반드시 필패할 수 밖에 없는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실상 약세장에서는 그 누가 될지라도 매매자금을 1/3으로 줄이고 단기 매매하는것이 가장 좋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허나, 쉽사리 매매자금을 줄일 수 있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있다면 그들은 머지 않아 반드시 시장에서 성공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억지스럽게 의무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함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계좌 관리마저 시장 성격을 무시한채 운용한다면 그 역시 계좌를 녹일 수 밖에 없는 전략이 될 것이다.

약세장에서 벗어나는 확정적 상승 흐름을 기대한다. 허나, 언제 어느때에 그러한 상황이 연출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하기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스스로가 나약하고 비겁한 존재라 느껴질지라도 피 같은 돈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회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누구도 시장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없음은 시장의 진부한 진리임을 다시한번 상기하자.

조급해하지 말자. 실패를 감추고 성공만을 들어내며 스스로가 시장을 이기고 있다 착각하지 말자. 시장은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다들 잘 알지 않는가.

약세장이다. 반등과 상승 흐름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확정적 추세가 설정되지 않는한 약세장이다. 하루 하락하고, 하루 상승하면 그것이 어째서 상승추세인가. 연속성을 배제한 추세는 변동성일뿐이다.

주식비중은 줄이되 현금비중은 확대하자.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리더라도 관계 없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라면, 느리게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이 말 그대로이다. 시장 추세 전환의 초입을 노리려 하지 말자. 남들이 피투성이가 된채 가진돈의 1/10만 남긴채 원금회복을 꿈꿀때 당신들은 여유롭게 이성적으로 시장에 참여하면 될 뿐이다. 그때까지 흔한말로 밥값이나 하며, 수익 극대화가 아닌, 손실 최소화 전략 구상과 실행에 힘쓰자.

good luck.

약세장과 하락장의 경계선

트레이더는 약세장에서는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이 정답이다. 강세장에서 저항을 찾으며 수익을 못 누리고, 약세장에서 지지를 찾으며 손실을 극대화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보통의 개인 시장참여자의 전형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간 오랜 시간동안 강조드려왔던 약세장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증시는 현 시점 약세장과 하락장의 경계선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허구헛날 시장에서 매일같이 매수를 외치며 하락을 조정이라 달리 부르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개인 시장 참여자는 시장 방향성보다 한템포 빠르게 진입하여야 할때와 청산하여야 할때를 구분할줄 알아야 궁극적으로 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가격이 낮추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조정이 아니라, 하락이다. 하락은 말그대로 손실이다. 손실포지션을 오래 쥐고 있는 상황에서 현 시장을 조정이기에 머지 않아 나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라는 믿음은 자기 합리화일뿐이다.

오랜 시간동안 전문가로서 수많은 주식 투자자(트레이더)를 마주하였다. 그들 중 시장을 떠난 사람과 현재까지 살아남아있는 사람의 차이점은 인지부조화를 일으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현재의 시장 Fact를 인정하는가 못하는가였다.

물론, 나를 포함한 그 누가 될지라도 손실에 관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허나, 100만원의 손실을 1천만원 이상의 손실로 키우는 실패는 미연에 방지하여야 하는 것 또한 트레이더의 숙명일 것이다.

종합주가지수 1950pt 최종 지지실패시 모든 매매를 잠시 동안 정지하는 것이 좋다. KOSDAQ지수 548pt 미회복시 장중 단타매매로만 일관하는 것이 좋다. 역시 마찬가지로, 선물 지수 254pt 붕괴시에는 KOSPI, KOSDAQ 관계없이 마우스에서 잠시 손을 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각 지점별 기준가격에 대한 의문은 갖지 말길 바란다. 위의 가격은 목숨걸고 시장에서 매매하며 꾸준한 관찰을 통해 얻는거지 그저 테크니컬하게 캔들의 모양과 이평의 지지, 저항 또는 보조지표의 다이버전스 시그널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러하다.

생존의 문제다. 얼마나 큰 수익을 내느냐는 지금 당장 중요치 않다. 얼마나 적게 잃느냐가 관건 일 것이다.

잃지만 않는다라면 분명 기회는 온다. 정작 좋은 기회를 마주할때 돈이 없어 속앓이하는 이를 너무나도 많이 보아온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 신뢰를 하여도 좋을 것이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