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13

KOSPI지수 오버슈팅(Overshooting)은 가능한가?

어느새 낮 기온은 부쩍 포근해진듯 합니다. 그러나, 밤 기온은 쌀쌀하니 감기에 주의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필자는 감기때문에 고생중이랍니다. ㅋ 여하튼,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날은 훈풍이 불고, 어느날은 새찬 찬바람이 불어오니 시장도 그러하고, 참여자들 역시 감기에 걸린듯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사실상 평균 현금 비중 최소 50% 이상 유지하며, 단기 매매만 유효한 장임에는 분명합니다. 대규모 자금(최소 5천만원 이상)을 베팅하고 포지션을 끌고 나아가기에는 부담스러운 장입니다. 개별주들의 시세 역시 연속성을 잃고 하루 상한가, 하루 하한가를 가는 극단적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수는 보수적으로 임하며, 단기 매매 횟수는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아쉬울테지만, 큰 수익을 내려하기보다는 잃지 않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지수는 1차적으로 상방 돌파가격 2025pt를 기준으로 지지반등 흐름을 보여주지 못할시, 단기 고점 형성 및 하락 전환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입니다. 2025pt 지지반등 흐름 확인 후에는 2050pt가 2차 저항 가격이 될 것이며, 해당 가격 돌파 및 지지반등 흐름이 이어지게 된다라면 추가적인 상승 흐름의 고점은 구태여 예단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전체 시장 흐름의 방향성은 어찌보면 실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큰 관련성이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KOSPI지수의 하락과 상승은 실제 개인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큰 관련성을 갖지는 못하였습니다. 즉, 수익 낼 사람은 시장과 무관하게 시장대비 강한 종목 매매를 통해 수익을 취하기에 그러하겠지요.

그러나, 시장의 싸이클(Cycle)의 변화가 현시점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환율, 금리, 호재와 악재, 정권, 정치, 산업 등의 성장과 둔화가 3년 또는 5년의 주기를 가지고 반복되며 시장의 흐름을 일으킨것이 그간의 암묵적인 시장 규율이었다면, 아마도 이것의 큰 변화를 일으키는 때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여하튼, 남은 기간 모두들 큰 수익 내시길… 감기에 걸린지라 하고픈 말은 많지만 여기에서 줄입니다. 중요 가격대별 지수에 대해서 기준 삼아 보시고 다들 잘 대응하시기를…

good luck.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는 하지 않는다.

현 시장은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횡보구간내에서의 등락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시장 상승 흐름의 고저폭에 의한 중요 돌파 가격인 1970pt를 선물 매수 약 8천억원으로 돌파는 해내었으나, 추가 상승 수급이 발생치 아니함에 따라, 현재의 횡보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라면 중요 지지 가격인 1970pt를 붕괴시킬 위험이 있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홀딩 관점에서 1970pt를 붕괴시킨다라면 사실상 시장은 단기 하락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선물지수로 놓고 본다라면 260.4pt 가 중요 지지 가격으로 설정될 수 잇을 것입니다.

붕괴되면 위험하고 지지 받더라도 횡보 시간은 매우 짧아야 하는 구간. 지지 반등에 실패하게 된다라면 현금비중을 최소 70% 이상 유지를 하여야 하며, 지지반등 흐름을 이어나아간다라면 주식비중 7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손익 관리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시점입니다.

간략하게 시장뷰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 장문의 시황글을 쓰기에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기에, 여러분들께 화두로 시장 격언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항시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의 종목 상담을 진행해드리며 느끼는 바지만, 이렇다할 기준과 원칙 없이, 명분없는 매수에 나서시는 분들을 수 없이 보게 됩니다.

진입과 청산에는 명분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그림(차트)가 이쁘다. 좋아 보인다라는 것이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순간적인 호가창의 체결 흐름이 좋아 보이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한다라는 것은 그 누구도 인정치 않습니다.

흔하디 흔한.. 10개 사서, 한두 종목 수익내고 계좌는 망가지는 반복적인 실패가 시장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트레이딩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나는 아닐꺼야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개인 시장 참여자이기에 나 역시 실패를 피할 수 없음을 무기력하게 인정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명분을 만드십시요. 공개된 글을 통해서 모든 것을 전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분명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보통의 시장 참여자들과는 다른 직관과 통찰력 그리고 원칙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전장에서 여러분의 손에 쥘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성공 하십시요.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낮추십시요.

실패하는 시장 참여자의 공통된 습성이 무엇인지 분석하십시요. 예를 들어, 매수 후 상승을 기다리는지,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지. 그것의 차이점이 내 계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과 같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전문가이지만, 흔하디 흔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론적으로 무장한 제가 왜? 여러분들께 차트의 환상을 심어드리지 않고 되려 부수려 할까요. 그것이 단기적으로 여느 도박판에서 얻게되는 잔재미 수준의 트레이딩이며, 대다수 분들이 운용하시는 최소 천단위 금액의 트레이딩에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기에 그러합니다.

물론, 그렇다하여 불필요하다라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로지 그것이 전부인양. 혹은 그것을 기준으로 온갓 감언이설로 살을 덧대어 합리화하며 손실 포지션을 장기 보유하거나, 목숨 걸고 성공에 대한 절박함으로 무장하지 못한채 이곳 저곳 끌려다니며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하며 이 시장에서 세월을 낚으려다 되려 탕진하시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발생하기에 그러합니다.

모든 것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것은 저는 여러분들에게 거짓을 고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화두로서 여러분들에게 시장 격언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good luck.

매수와 매도 무엇이 중요한가…?

만기일 기대했던 확고한 전약후강 패턴의 상승흐름을 기대하였으나, 실질적으로 그와 엇비슷한(?) 상황만이 연출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갖는 하루였습니다.일전의 무방과 시황글을 통해 밝혀드렸듯이 KOSPI 종합주가지수 1970pt 돌파 이후 지지반등 또는 가격 유지 기능을 보이게 되었을시에는 KOSPI200 구성종목을 단기 포지션에서 서서히 중기 포지션으로 전환하여 추가적인 피라미딩 베팅이 유효함을 강조해드렸습니다. 아마도, 오늘까지의 대응 전략은 이러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KOSPI지수 1970pt를 붕괴시키는 하락 흐름과 함께 외국인 선물 매도 포지션의 증대가 5천억원 이상 증가하게 된다라면 해당 하락 시그널은 인정하고 개인은 현 포지션을 청산하고 시장 관망세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지수 60분봉상의 흐름입니다. 전일 오버슈팅 상승 흐름을 만기일임을 감안하였을시 적극 활용하였더라면,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을 타점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흐름이 발생치 않았다라는 것은 내일장이 지수 안정권 진입 여부를 결정짓게되는 중요한 날일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완연하게 들어나는 국내증시와 해외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해소되는 않은 상황이다. 되려, VIX Index와의 커플링이 발생하는 유머스러운 상황. 실제 대한민국 증시의 추가적인 안정적 상승 흐름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파생 시장의 안정적 수급 흐름과 해외 증시와의 커플링 현상이 보름 이상 이루어지는 것이 국내외 투자자금 유입의 절대적 변수가 될 수 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외인의 수급 포지션의 증감. 수급 상황으로는 디커플링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 극대화. 결과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나아가는 중에도 외국인의 수급으 일정분 발생하고 있다. 물론, 상승장 전환을 일으키기에는 자금 규모가 현저히 작다라는것이 문제이긴 하나, 시장의 저점을 외국인들이 형성해준다라는 암묵적 규칙을 감안한다라면 신뢰하긴 어려우나, 개인 투자자가 분명 긴장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야 할 시기임에는 분명하다.

이러한 흐름을 감안하였을시에 KOSPI 지수 상승 흐름 및 중대형 업종이 시장을 리드하게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라면, 당연하게도 KOSPI 시장을 주목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담으로 현 시점 KOSDAQ 시장에 열올리는 시장 참여자분들의 경우 얼마만큼의 수익을 거두었을거라 생각들 하시는지요.여러개의 종목 보유 이후 얻어 걸려 넘어지는 종목 상승에 환호하지만 결과적으로 계좌는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 실제로는 KOSPI 종목 스윙 이상 관점으로 보유하는것이 되려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요. 이유는? 우리 클럽의 계좌가 그것을 증명하기에 그러합니다. 즉, 잃지 않는 것이 결과적으로 생존과 번영의 핵심적 키워드가 된다라는 것이겠지요.

# 매수와 매도 무엇이 중요한가?

수많은 곳에서 매수를 강조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매수를 하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매수하고 보유하고, 또 매수하고 보유하고, 하락하면 좋은 종목이니 보유하고, 손실이 크게되면 반등할테니 보유하는 상황. 매수의 명분은 고점대비 낙폭과대 비율이 크기에 매수하는 것이고, 상승할지 모르니 매수하고, 재료가 존재하니 매수하고, 앞으로 주목 받을지도 모른다기에 매수하고, 최근 몇개월전 급등 후 하락 이후 횡보를 하기에 매수하는 것. 이것은 사실 오랜 시간동안 시장에서 실패를 거듭했던 수많은 개인 시장 참여자들의 진부한 실패하는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러한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이제 막 주식 시장에 참여를 하는 분들은 위의 것들이 정답인줄 알고 확정적 실패를 경험하기 전까지 원칙과 기준없이 시장에서 뒷북치며 매매를 하는 경우를 수없이 보게 됩니다.

주식 매매는 매수보다 매도가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이 말은 빈번하게 매수하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경우 빈번하게 매도하는 것 역시 옳지 않습니다.

실제 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종목에 대한 근거가 불확실하다 할지라도 막연한 기대감에 의한 매수는 쉽게 발생하지만, 객관적 사실(지지 붕괴, 저항 돌파 실패, 가격 하락 등)의 사실이 발생하였을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이는, 실제 경우의 수를 기준으로 10회의 트레이딩 상황 속에서 9번 잘하다가도 1번 실 수 하였을 경우 되돌리기 어려운 실패를 경험하게 됨을 뜻합니다.

매수와 매도의 상대적 비교로서 매도가 중요하다 말씀드리지만, 매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타이밍(Timing) 즉, 아무리 좋은 종목일지라도 적절한 때를 놓치면 손실로 직결되며 해당 종목이 상한가를 가더라도 손실 회복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 그러한 상황에 익숙해지면 결국 희망만 갖다가 망합니다.

예를 들어 초짜와 타짜를 극단적으로 비교한다라면, KODEX 레버리지 단일 상품 거래시 손익의 차이가 증명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초짜는 매수 후 손실 포지션 보유 이후 회복 그리고 매도. 타짜는 매수 후 손실이 발생할것이라 인식되면 매도 후 재진입 시점을 파악하는데 집중한다라는 점이 극명한 차이 일 것입니다.

계좌에 주식이 없어도 됩니다. 저 역시 현 시점 수익 포지션으로 주식비중 70% 이상을 운용하고 있지만, 시장에 대한 확고한 View가 없다라면 자신있는 시점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매도에 능하지 못한 트레이더가 매수만으로는 절대 이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흔한 말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야 한다라는 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연 여러분들이 전년도에 적절한 시점에 오로지 삼성전자만 거래 대상으로 삼았더라면 현재 큰 고통을 겪으시는 분들이 행복하지 못하더라도 가슴 조아리는 일은 없었을테니 말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매수는 누구나 별다른 기준없이 행할 수 있습니다. 허나, 매도는 탐욕의 영역이라는 말처럼. 본성을 역행하는 행위임에는 분명합니다. 포지션이 수익이든 손실이든 어려운 부분입니다. 허나, 이를 능히 잘해내지 못한다라면 큰 수익도 재때 챙길 수 없을 것이며, 작은 손실도 큰 손실로 키우는 우를 빈번하게 일으킬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독을 품고 시장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