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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비인기 하락 추세 종목을 매매하시는 분들에게…

여지없이 KOSDAQ 시장은 무너졌습니다. 누누히 강조했던 그 흐름 그대로 시장은 무너졌습니다. 근래들어 이제와서 KOSPI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라는 뒷북 찢는 의견이 이곳 저곳에서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그러하지만, 이미 되돌리기에 어려울 정도의 악화 상황에서 현인인양 괴변을 늘어 놓는 모습을 확인하니, 과거나 현재나 시장은 변화하지만, 참여자는 크게 달라지는게 없음을 느낍니다.

그렇다하여, 상대적으로 KOSPI시장을 대안으로서 열정적으로 매매를 해야 한다라는 것 또한 아닙니다. KOSPI 시장 역시, 지수는 상승하나 특정 종목에서 중장기적인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반등 시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유지하며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서 작용할뿐이기에 그러합니다.

이전 시황글을 확인 하신 분들은 이미 아시듯이, 개인 시장 참여자는 기본적으로 ‘연속’이라는 추세가 초, 분, 일, 주, 월 단위로 나누어 손익에 따른 보유 여부와 수익폭에 따른 보유 기간을 결정 지어야 함을 강조드렸습니다. 그것이 전부이고 진리입니다. 가령, 나는 이 종목 장기로 보유할테야! 라면서, 별다른 기준없이 크게 하락하지 않을 듯한 종목을 오로지 보유로 수익을 내려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의 경우 상승보다 되려 하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우의 수를 놓고 본다라면 계좌가 장기적으로 소멸될 확률이 최소 51% 임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능동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간혹, 그러한 능동적인 대응이 매우 어렵게 다가와 도저히 그리할수는 없지만… “돈은 벌고 싶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식매매를 죽을 각오로 노력한다해도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되려 실패하는 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사항을 따르지 않는다라는 것은 시장에 지속적으로 자신의 자금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라는 ‘호구’노릇을 지속하겠다라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남들은 다 실패하는데 자신만은 반드시 꼭 성공할 것이라 여기는 것인가요? 물론, 다수가 그러하지는 않으나, 금일 무료방송을 진행하면서 인상깊은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는 시황글을 통해서라도 남겨둘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개인 시장참여자가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중요사항을 몇가지 체크해드리려 합니다.

이 시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머물러 계신분들이라면 궁극적으로 ‘생존’이라는 키워드의 중요성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생존이라는 것은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죽을때까지 망하지 않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추세 종목은 되도록 매매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현물 시장에서 주식매매를 하는 이상, 어찌 되었든간에 추세 종목만을 매매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로지 상승만이 현물 트레이더에게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비추세 종목에서 온갓 추측성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보유를 하시며 수익을 내려 하십니다.

비추세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하락 추세. 추세라는 것은 연속성의 의미를 갖음을 아실 것입니다. 즉, 최근 낙폭이 커졌으며, 현재 이전보다는 더딘 속도로 하락하지만, 앞으로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높은 종목입니다. 허나 대다수의 분들께서 현재 상승중이거나, 이미 상승한 종목을 안타까워 하시고 매매 대상에서 제외 시키십니다.

“고평가도 주가다.”

관심을 가졌거나, 최근에 손절 또는 매도를 했거나, 풍문으로 들었던 종목이 상승하게되면 내 돈을 잃은 마냥 매우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그 이후의 매매가 속된말로 꼬이시는 분들 조차도 계십니다. 상승 추세 종목은 어느 가격에 진입을 하던간에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 확률이 비추세 종목보다 큽니다. 51%의 확률을 선택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참여자분들이 심리적으로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여 결국 49%의 확률을 선택을 하십니다. 단 2%의 차이가 손실과 수익을 결정지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윗꼬리에 물리고 내가 사면 고점이고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종목이 많은데 왜? 그러한것을 매매하는가? 라고 반론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이해는 하시지만, 실전매매에 있어서는 과거에도 그러하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마인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아무거나 상승하는 종목을 기준없이 매수 후 보유하면 역시 실패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성공을 떠나 실패를 면하시려 하신다라면 내가 왜? 손실을 보는지에 대해 고민하시길 바라며, 그간 나에게 손실을 안겨준 종목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분간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속적인 같은 시도를 가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지 말자.”

함의하는 바를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결과를 기대하신다라면 방법을 바꾸셔야 할 것입니다. 살아 있는 종목을 거래대상으로 삼으셔야 함을 절대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비추세 구간에서 억지스러운 합리화 역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테마, 정책, 재료, 소문, 인맥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시장의 질서를 교란시키고 추세를 무너 트리며 극단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해당 모멘텀이 시장에서의 작용 여부를 따지실 것이 아니라, 내가 보유한 현재 해당 종목의 손익이 어떠한지를 명확히 구분하셔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손실이 증가한다라는 것은 모멘텀이 작용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머지 않아 반영될 것이라면 구태여 역경을 딛고 수익을 내실 필요가 없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일단 손절 후, 재매수 하면 될 뿐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께서 하락을 하면 세력이 개미를 털려는 음모가 있는 것이고, 낙폭이 과대되면 정부 정책이 잘못되었거나, 기관과 외인에 의해 시장 질서가 왜곡되기에 불쌍한 나 같은 사람이 손실을 보는 것이다라는 식의 비상식적인 합리화를 목격하게 됩니다. 솔직한 말로, 이 비열한 시장에서 이른 새벽 단돈 몇만원을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는 일꾼들만큼의 노력은 기울이시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것입니다.

남들보다 쉽게 요행을 바라며 수익을 내려 하지는 않았는가….

인기있는 종목을 거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많은 곳에서 이야기 합니다. 인기있는 주식의 참된 의미가 무엇일까요? 펀더멘털이 우수한 우량주일까요? 실적이 우수한 종목일까요? 다양한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것도 정답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켜야될 트레이더로서의 의무가 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입니다.

무료방송을 진행하면서 종목상담을 진행을 하게 되면, 매우 빈번하게 목격하는 것중에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20만주인 종목에서 보유종목 수량이 5만주인 경우. 이 경우에는 매도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손실 인정을 능히 하려해도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평균 거래대금 5억미만인 종목에서 보유 주식 총액이 1억원이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본인 스스로가 세력일 수 있음을 망각하는 행위입니다.

손실이든 수익이든 강한 종목에서 겪어 보십시요. 트레이딩을 함에 있어서 배우고 느끼고 실력을 키워 나아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손실이 증가하면서 포지션 청산에 애를 먹으며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을 봅니다. 그러한 매매행위를 2~3회 이상 반복을 하게 된다라면 계좌가 말그대로 All-in 된다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는 알까요?

거래대금 또는 거래량이 적다라는 것은 차트가 왜곡될 확률이 매우 크다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테크니컬한 주식매매를 선호하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라는 것은 트레이딩의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음을 뜻합니다.

당일 거래대금 10억 미만의 종목을 음봉에서 양봉으로 전환시키는게 과연 얼마의 자금이 필요로 할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종목을 세력이네, 매집이네, 선취매네 뭐내 하면서 소설쓰면서 매매한다라는 것은 10번의 매매에서 수회의 실패 후 1~2회의 얻어 걸려 넘어지는 격의 수익으로 이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연명하는 수준 이상을 넘어설 수 없을 수도 있다라는 제 생각에 반론을 가하실 수 있으면 그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인기 하락 추세 종목을 매매하지 마시라는 이야기를 장문의 글로서 전달해드린 이유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전문가 생활동안 너무나 빈번하게 마주하게 되는 상황이기에 그러합니다. 어찌하여, 스스로가 지옥으로 몸을 내던지시는 것인지..

물론, 시장이라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아니하며 뜻한대로 모든것이 풀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지켜야 될 것들은 지켜야 된다라는 것이며, 가슴 졸이며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는 절대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생존해 나아갈 수 없음을 각인시켜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두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달해드렸으며 차차 더욱더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어느 정도의 선을 그으며  추가적인 사항들에 대해서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지키신다라면 시장에서 승부사로서 승자가 될것이다라는 약속은 드리지 못하나, 결코 치명적인 실패는 없을 것이라 약속드립니다.

진부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썰을 풀어버려서 머쓱합니다만, 전문가로서 최소한 무료방송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이 알면서도 지켜내지 못하는 기본임과 동시에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책임감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장문의 글로서 남겨야 한다라는게 마음 한구석에서 왠지 모르게 부끄러움으로 작용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위의 매우 기초이자 기본적인 사항을 지켜내지 못한채 감당할 수 없는 손실로 시장에서 방황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신데…

good luck.

[2012.12.10] 허상을 쫒지 말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자.

추운 겨울날 현재의 시장 현 날씨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춥디 추운 흐름을 이어 나아가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해서 낙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시장 방향성을 놓고 보았을때, KOSPI 시장의 경우는 단기 고점 1980pt까지의 오버슈팅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시장 외적 흐름이 그것을 허용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KOSDAQ  시장의 경우 극악의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밝혀드렸듯이 개인 시장참여자가 작은 수익에 목메어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수익을 내려 발버둥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완벽히 배제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임이 증명 되고 있습니다.

KOSPI 시장은 저희 클럽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기간으로는 약 1개월여간 집중적으로 작은 수익일지라도 안정적 리스크 관리에 최대한 힘쓰는데 초점을 맞추어 지속 실현해 나아가며, 손실 관리는 계좌에 미미한 영향 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리딩을 해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시장은 지속적인 극악의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1개월여간 리스크 관리에 힘쓴 것의 결과와 매집, 선취매, 실적, 테마, 트렌드, 정책, 수혜, 등의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진 종목 선정과 그에 따른 손익 결과를 비교하였을시에 사실상 외고집을 피운 결과보다 매우 우수한 결과를 내었을 것이다라는 것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은 그 어떠한 모멘텀(Momentum)을 허용치 않기에 그러합니다.

즉, 주가 등락의 요인이 어느 한곳에만 국한되지 아니하며, 작은 거래량의 종목은 군중심리에 의해 상한가와 하한가를 번갈아가며 계좌를 처참하게 망가트릴 것입니다. 많은 거래량의 종목은 더욱더 극단적으로 연속적인 하락으로 계좌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힙니다. 그러나, 하락의 과정중 개인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상한가. 그러나 결국 다시 저점붕괴에 이어 신저가 갱신에 이르는 하락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현 시장이 이러합니다. 물론, KOSDAQ시장에 국한된 이야길 수 있겠으나, 아쉽게도 대다수의 개인 시장 참여자가 KOSDAQ 시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KOSPI 무거운 종목 매매해서 언제 돈버냐고… 그래서 돈 벌 수 있냐고…. 이러한 변명을 하면서..

돌이켜보건데, 뒤늦은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믿고 의지한 그는 현 시장과 상반된 이야기를 하며 괴변을 늘어 놓고 있고, 내 계좌는 녹아내리는 상황.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지금 재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한 하루 6시간의 지옥을 매일 같이 맛보고 계신 분들..

사실 이쯤되면 기로에 서시게 될 것입니다. 시장을 떠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내가 앞으로 이 괴물 같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과연 그리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허나, 지금도 이 글을 읽는 당신은 결국 시장을 떠나지 못한다라는 것. 타인에 의해 원치 않은 비참한 결과를 얻었을지라도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가 져야만 하는 이 상황이 납득이 가지 않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 주식으로 잃은 돈, 주식으로 복구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이제 서서히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현 시장 KOSPI시장 기준 1980pt 돌파 여부가 오버슈팅으로 단기간내에 끝낼 확률이 크며, 그 역시 돌파를 이루어내지 못할시에는 추가적인 낙폭으로 1920pt 내외까지 키워갈 가능성이 큽니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의견을 제시해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은 큰 시장을 놓고 보았을때 추세가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며, 실물 경제 상황도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악화되고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래도, 떠나지 못하신다라면, 언젠가 다시 되돌아 오실 거라면 이제라도 주식 매매의 본질부터 파헤치며 다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이들처럼 결코 이 시장에서는 9번의 손실과 1번의 수익으로 내일부터 금방 부자될 것 같이 흥분하지 마십시요. 그러한 행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일인지 그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를 인정하시길…

개인 시장 참여자가 이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허상을 뒤쫒으며 맹신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 현재 내가 올바른 마인드셋을 가지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떨어지는 칼날을 소액으로 테크니컬하게 매매하여 수익을 내려 하고는 있지 않은지… 이 시장을 지나치게 학문적으로 바라보고 이론적으로만 접근은 하고 있지 않은지…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하는 외면 받는 종목에서 세력이 있네 없네.. 앞으로 정부 정책에 의해 주목 받을 것이기에 손실이 -10%이든 -30%이든 버텨내면 결국 수익을 줄 것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있지는 않은지… 진지하게 되돌아볼때입니다.

KOSDAQ 시장은 내년 1분기까지는 외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4개월여간의 시간이 남아있으며, 그간 상당히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과정속에서 상한가에 가는 녀석도 존재할 것이고, 급등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는 상폐되는 종목이 속출할것이며 급락과 변동성에 의해 강제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살아남으시길 바란다면, 베트 짧게 잡고 소액 단기매매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이역시 손절이란 트레이더의 필수 자질을 갖추지 못하신 분이라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KOSPI 시장은 단기고점 1980pt 지지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지지 받지 못할 시에는 시장보다 강한 종목. 즉, KOSPI지수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권을 유지하며 주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평균 거래대금 최소 500억 이상. 거래량 최소 30만주 내외의 종목 중에서 외인 또는 기관의 매수세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종목을 매매하셔야 합니다. 가령 펀더멘털이 우수한 성장주를 매수하시는 것이 아니라, 매매 대상으로서 최소 필요조건을 충족할시에 펀더멘탈을 들여다보시기를 바랍니다. 앞뒤가 뒤바뀌면 남들 다 아는 고가 우량주임에도 불구하고 계좌가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계좌가 망가지신 분들이 허다하다지요.

현 시장에서 먼 미래에 기대감을 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죽어도 내 인생에 손절따위는 없다라고 외치면서 계좌 보유 종목 평균 손실 퍼센테이지 -30%를 넘기며 삶의 기로에 서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차라리 1억 기준 초기 손실 금액 300만원을 내줬더라면 5천만원을 잃는 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변동성 강한 시장에서 할 것 없다고 이것 저것 마구잡이식으로 감각적인 단기매매하신 분들은 머지 않아 정신차리고 보니 모든 것을 잃는 최악의 상황을 확인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평정심을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이 시장에 정답이 없다 한다지만, 길은 있습니다. 때가되면 기회가 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기회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목표가 아니었습니까?

이렇게 다수를 위해 다소 냉소적인 글을 썻지만, 위에 언급한 사항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평범한 진리임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당분간 앞으로도 기교있게 지켜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그리 하실 수 있으신지요?

[2012.11.28] 비즈니스 관점의 트레이딩에 대한 두번째 고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은 서로가 다를 수 밖에 없다. 당연한 논리이고,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다만, 몇가지 결여된 점에 대한 의문증과 궁금증 그리고 가슴 한구석 답답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실, 금융시장에 획은 그은 녀석도 아닌 나 같은 놈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 자체가 우습기도 하고, 멋쩍스럽게까지 한다. 다만, 그간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현 시장과 결부지어 진지하게 화두로 던지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서서히 전해보려 한다. 뭐… 영양가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적으로 시장에 대해서는 별달리 할말이 없다. 계륵장. 글쎄… 그도 아닌 것이 분명 상승하는 종목은 존재하니 상승장이라 봐야 하는지… 그러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매우 저조한 상황인지라 손익을 고려한 베팅을 감안한다라면, 실질적인 베팅 규모에 있어서는 백단위 베팅의 한계를 느낄뿐. 그렇다라면 전형적인 약세장인지… 이것도 아니다. 시장은 분명 고점을 높여주지만, 아쉽게도 저점 또한 낮추고 있기에… 속된 말로.. 개같은 지랄장이라 할 수 있을까?

최근 약 2주가 지수주에만 1~3종목으로 보유, 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느 한종목에 나름의 기대감을 갖고 일정분 수익 유지중에 잇지만, 추세가 아쉬워 현 시장 앞에 두려움이 생기어 물러나려 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현 시장의 추세를 끝까지 확인하며 대응하려 하고 있다. 다행이도, 해당 종목은 시장보다 강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러할 수 있다 생각한다.

전일 금일 시장에 대해서는 1940pt를 단기 고점으로 해당 지수 가격대에서 전체 보유 주식을 매도 한 이후 다시한번 1900pt 대에서 매수하는 박스권 매매 전략을 활용하려 하였다. 아쉽게도 시나리오는 어긋나 버렸지만, 다행이게도 시장 영향을 받지 않아 전일 종가대비 보합권에서 깔끔히 마무리 지었다. 이를 장중 6시간 내내 지켜보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현시장에서 죽어나는 사람 참 많겠다.

어떤 사람이 죽어 날까? 나란 놈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전체를 위한 말이다. 순전히 개인의 생각이기에 공감 받지 못하면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고, 공감을 받는 다라면 그것은 다른 누군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전략일 것이다.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이곳 저곳 남발되는 온갓 트렌드에 뒤섞여 버린 코스닥. 월요일장을 확인하였기에 다들 잘 알겠지만, 정말 개나 소나 다 테마주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여러분께 화두로 던지고자 하는 것이 있다. 진심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승자가 되어 부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단연코 향후 1~2년간.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물론, 그 이후는 작두타는 무당도 아니기에 예측의 범위를 초과하였다 생각한다. 그렇다라면, 향후 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로 존재할 것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코스닥? 아니, 그 이전에 비추세라는 것이다.

자, 추세라는 것이 오로지 상승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현물 트레이딩을 이야기하는 전문가이기에 추세라하면 상승이고, 비추세라하면 하락을 뜻하는 것일 것이다. 여튼 그러하다 하고, 비추세 구간이 지속된다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변동성을 우상향 방향성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인 소액 트레이딩에 임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정말 아쉬운것은 다들 수십, 수백 퍼센테이지의 수익은 간에 기별도 안가는 괴상한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겟지만, 점차 그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라는 것이다. 주식매매하면 수백, 수천 퍼센테이지의 한방 노리는 주식매매를 해야 된다고…. 애들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 말씀하시는 분들… 소고기는 사드시는지 모르겠다.

테크니컬한 소액 트레이딩을 지속해 나아갈.. 어찌보면 이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거나, 나와 내 가족. 주변 사람이 모두 이롭게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한보 물러나는 것이 옳다. 매우 신중한 전략일 수 있겠으나, 그것이 장기적으로 여러분들을 생존케 해주는 유일한 전략이기에 그러하다. 물론, 전체 운용자금의 10% 이내의 자금으로 간간히 재미삼아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겠으나, 분명 승부를 내어서는 안된다. 최소한 내년 1분기까지는….

최근 이곳 저곳에서 연락 받으니, 얼떨결에 상한가를 한두번 자신의 계좌에서 확인하더니, 눈 오는 날 미친개마냥 설레발 치는 분들이 많더라. 착각 안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손실인데… 도데체 그깟 상한가가 뭐라고… 분명 이야기하지만, 리스크는 탐욕에 비례한다. 더 나아가, 트레이더는 항시 겸손하고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할렐루야 외치며 절대적 믿음으로 누군가를 믿고 따른다하여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여기까지 한 이야기는 현 시장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가장 큰 위험. 그 위험에 대한 관리와 회피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설득력있게 내 생각을 전파할 의무는 없다. 그저 스치는 글따위로 인식해도 관계 없다. 후일 보자. 아니 현재의 계좌를 보자.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그렇다라면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간단한다. 관리될 수 있는 위험은 모두 관리 대상이 될 것이며, 회피 할 수 있는 위험 역시 모두 회피되어야 한다. 시장의 얼치기들이 간간히 역경을 딛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었다 설레발 치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피 같은 돈으로 매매를 하는 사람들 아닌가. 어찌 입으로 매매하는 자들을 쫒으려 하는가. 절대 못 쫒는다. 입으로라면 나역시 하루에 수천만개의 금괴를 찍어 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절박하게 심장을 걸고 매매하는 사람들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하자. 테마주에 물려 반토막 났다고 울상 지으며 남탓하지 말고…

중장기적 비즈니스 관점에서 시장은 현재 매우 어렵다. 어찌보면 생존의 문제와 연관지을때가 아닌가 싶다. 소액 트레이더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손익 규모가 100만원 내외라면 사실 시장에서 그냥 저냥 오락하듯 즐기며 게임을 하면 될 것이다. 그것 가지고 남들에게 훈수두고 가르치려 하면 그것 역시 삽질하는 행위니 말이다. 그러나, 그 이상 규모의 자산을 운용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보통 사람의 월급 또는 연봉을 움직인다라면 진실로 다른 관점에서 매매를 하여야 한다.

그것은 간단하다. 베팅은 작게 추세 움직임에 따라 강약 조절을 하며, 수백, 수천 퍼센테이지의 수익이 아닌, 간에 기별도 안가겠지만, 하루 평균 임금 10만원 기준 그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데 초점을 맞춰 보자. 우습게 보이고 별거 아닌듯 싶겠지만, 누구나 하루 1%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다만, 꾸준히 낼 수 있는 자는 매우 극소수임을 인식한다면 이 화두의 무게는 달리 느껴질 것이다.

시장의 예측의 영역이기도 하면서 대응의 영역이기도 하다. 그 비율을 나는 3:7 정도로 놓고 본다. 올라간다. 내려간다. 방향성 맞추는 주사위 게임이 아니라 전체 시나리오에 따라 현재 관점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기계와 같다라는 것이다.

헌데, 이곳 저곳을 들여다보면 기도 안차는 것이, 총수익률 500%, 총손실률 -130%라는 문구가 있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최종 +370%의 수익인것인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라면, 이제라도 주식 그만 두는 것이 주변 사람 덜 힘들게 하는 길이다.

그것이 말이 되는가? 도데체 무슨 헛소리인가. 물론, 각 매매별 총손익합계를 이야기하는 것을 안다. 왜? 전체 매매자금 대비 계산 자체가 힘들 뿐더러.. 불리하니깐… 하지만, 우리는 상식에 입각하자. 불합리한 개소리에는 당당히 반론을 가하자.

10,000%의 수익을 내었다 할지라도 -100%면, 그것 자체로 계좌는 소멸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그 자체가 소멸이다. 우리 나라가 참으로 대단한 나라인지는 알았지만,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봄직한 어벤져스를 모아 놓은 줄은 몰랐다. 저러한 수익률이라면 능히 삼성전자의 연매출액을 능가하는 세계 금융 시장에서 이루어 낼 수 있을텐데… 왜 입으로 매매하는지….

믿지 마라. 믿을게 무엇이 있던가. 믿을건 오로지 자신뿐이다. 상식에 준하자. 이성을 벗어난 감성적인 매매는 요행으로 수익을 낼 심산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라는 점을 인정하자.

시장은 분명 어려운 국면에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처해왔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관리와 멘탈 유지 밖에 없다. 나 역시 전문가이기에 감히 이런 바른 소리만 하는게 여간 눈치 보이는게 아니다. 그래도 할말을 해야 겠고, 가만히 관망하며 지켜보자니 기도 안차는 상황에 어처구니가 없어 이렇게 글을 써본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도 시장의 Fact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한다. 손실은 합리화 될 수 없으며, 손실을 인정하여야 할때는 인정해야 한다. 하루 이틀 주식매매로 큰돈 벌어 떠날 생각 아니라면, 중장기적 비즈니스 관점에서 생존과 번영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하루 수익 나면 금방 부자 될것 같이 흥분하고, 하루 잃으면 대한민국이 망할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에 일회일비 하지 말자.

분명, 돈을 벌어도.. 잃어도 모든 것은 당신들의 실력과 생각, 판단, 심리 등의 모든것이 영향을 미친다. 장이 어려우니 부쩍 이곳 저곳 하소연 하시는 분들을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수가 없다. 재기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인 분들에게는 위로를… 그런 분들은 방치한채 지금도 거짓으로 일관하는 어느 누군가에게는 엿을 날리고 싶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