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4

자신만의 매매툴이 없다면 성공은 요원하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분수령은 바로 유리한 트레이딩을 하느냐 아니냐의 여부다. 우위성을 무시하는 사람은 이를 중시하는 사람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언제인지 알 수 없이 책상 위 어느 메모지에 적혀 있던 격언인지 누군가의 글인지 출저모를 문장으로 글을 시작해 봅니다.

어떠한 생각이 드십니까? 그저, 좋은 말이구나라는 생각만 드십니까?

최근 장중 풀타임 무료방송 및 야간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 중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시장에서 무얼 해야 할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자기 중심을 잃고 의미 없는 거래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번다라는 것은 당연한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그러나, 대게의 경우 수많은 중요 변수를 배제하고 그저 수익만을 기대하며 매수만을 합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간혹 원칙에 따른 매도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의 경우 매도 역시 깔끔하게 의지대로 행하는 경우는 드물게 보여집니다.

시장에는 참으로 많은 매매툴이 존재합니다.

흔히 개인 시장 참여자들이 말하는 상한가 매매, 상따, 스켈핑, 스윙, 시초가, 종가, 30분봉 매매 기타 등등 수많은 기법 혹은 매매툴이 존재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들 인간 역시 주변 환경과 같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 합니다.

자영업을 하며 거래에 틈틈히 나서는 분들이 계실 것이며, 이동 중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를 통해 거래에 나서는 경우 또한 이제는 매우 흔합니다.

앞으로 전업을 준비 중이시거나 현재 전업 이신 분들 역시 많습니다.

위의 것들은 우리가 시장 혹은 종목을 분석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즉, 자신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가장 유리한 매매툴을 선택하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멀티플레이어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유리한 상황과 매매툴만 있다면 쉬어야 할때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를 구분 지을 수 있으며 명확한 리스크 관리를 병행 할 수 있게 됩니다.

그저.. 사라고 하니깐 사보고… 좋다고 하니깐 갖고 있고… 머지 않아 또는 훗날… 또는 다음달에 좋은 소식이 전해질테니 선취매 관점으로 보유하고.. 그러다가도 갑자기 상한가 또는 개별주 매매에 나서보기도하며 손이 근질 근질해서 스켈핑 또는 단타도 해보는 사람은 결국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것이라 생각되십니까?

물론 실패를 통해 학습을 한다라는 가정하에 언젠가는 멋진 성공을 할 수 있을테지마 그만큼의 실패를 감당할 자금이 있다면 예시당초 주식 매매를 할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물론, 거액 자산 관리의 목적이라면 재테크 수단 중 최고의 선택이지만 그에 따른 투자 방식이 달라 질 것입니다.

여하튼, 본인만의 매매툴을 갖지 않은 상황에서 무얼 해야 할지 갈팔질팡하며 마음 가는대로 매매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칙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정의가 될 수도 있겠으나 늘 항상 필살기로 갖고 있는 매매툴이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매매툴은 다양하며 각자의 성향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 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절대적인 비칙은 없습니다.

시장 분석에 앞서 자신을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종목 매수 이전에 어떠한 본인만의 매매툴을 적용하는 것인지를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것이 아닌 매매툴로 매번 같은 시도를 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라는 것은 그저 계좌를 녹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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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대하는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단심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매일같이 꾸준히 저의 생각을 기록 차원에서 남기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야간 무료 방송을 통해서 필요 이상으로 전달해드렸기에 다시금 이야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늘 그러하듯. 오르거나? 내리거나? 횡보하거나… 뭐 그러할 것입니다. 그게 뭐 대수라고 어떠한 상황이든 실상 우리는 대응 이외에 답은 없습니다. 즉, 미래 방향성의 정답을 안다 할지라도 결국 대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여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라면 아마도 별에서 오신 분일 것입니다.

오늘은 저에 대한 몇가지 오해들에 대한 변명을 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시장 뷰를 상당히 비관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상 “적극 매수”에 대한 글을 투자전략을 적지 않을뿐 시장에 대해서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곡해 없이 전달해드리려 해왔고, 비관적으로 느껴진 전략이 많이 소개 되었다면 그건 아마도 그러한 시장이기에 그러 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관을 떠나 시장은 1년 이란 시간 동안 과연 얼마만큼 긍정론적 시장 뷰를 가질 수 있을지를 말입니다.

적지않은 시간 동안 시장은 나름의 방향성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간동안 시장은 항상 상승을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되려 1년 중 3~4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횡보 또는 하락을 보여 주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전형적인 약세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왜? 약세장에서도 적극 매수하고 강세장에서도 적극 매수하는 것입니까? 도데체 매도는 언제 하는 것입니까?

땅파면 돈이 나옵니까? 그냥 매수.. 매수.. 매수.. 이것도 조금 사보고.. 저것도 조금 사보고… 매수.. 장이 안좋으니 낙폭과대 종목을 담을 기회이니 매수하고, 시장이 상승하니 따라 붙어야 할 것이고, 앞으로 경기 부양 정책이 나오니 산업 주도주들을 적극 매수하여야 하고…. 테마 열풍이 부니 테마주들을 적극 매수하여야 하고..

그 어느 곳에서도 매도에 대해서.. 현금 확보에 대해서… 위험 관리에 대해서 논하지를 않습니다. 되려 논하면 이단아 취급을 받습니다.

물론 매수를 하여야지만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 나름의 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기회이고 매수하여야 하는 시장은 예시당초 존재치 않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장의 성격에 따라 포지션을 갖어야 함을 감안한다라면 그 나름의 전략이 세분화되어 새롭게 수립이 되고 적용이 될 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시장은 항시 기회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오로지 매수로 일관되어서는 안된다른 것입니다. 때때로 매도를 통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되려 수익을 얻는 것 이상의 엄청난 기회비용을 절약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감안하였을때 우리는 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뷰를 갖더라도 최소한 비판적 사고를 잃지 말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매수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보유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매도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단 하나입니다.

하락. 그것이 매수가이든 수익 최고점 가격이든 무엇이든 기준 가격에 의한 지지, 붕괴, 하락 등의 상황에 따른 자동반사적인 매도(청산) 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감정이 뒤섞이면 그때부터 모든 것은 망합니다.

그렇다면 샐 수 없는 명분을 하나 같이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 들인다라면 우리는 아마 이 시장에서 자기 중심을 갖지 못한채 이곳 저곳에서 휘둘리며 도태되고 퇴출되고 말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장은 절대적인 기준이 결코 없습니다.

정답 역시 없습니다. 물론, 길은 있습니다.

길을 걷고자 한다라면 정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나를 어지럽히는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고 논리적 비판을 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ps. 인성은 평온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유지하시길… 이 바닥에서 돈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냉철한 사고를 유지하지만 호감형 인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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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투자자(트레이더)들의 환상

어제는 약세장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딱히 시장을 잘 이해하고 예측하였기에 홀로 약세장을 외친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을 가감없이 분명히 인지하고 그것을 그저 기록으로서 남겼을 뿐이다. 마찬가지다. 이 시장에 머무는 대다수의 참여자 역시 시장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것을 자기식대로 또는 필요에 의해 왜곡하게 된다라면 그것은 직접적인 손실을 연결될 것이며 자칫 파멸로 이끄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그러하다.

어쩌면 우리들은 강세장에서는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반면에 약세장에서는 비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명분있는 진입과 청산 그리고 추세 홀딩에 대한 이성적 판단은 강세장에서 쉽게 내리게 된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 포지션이 손실로 전환한다 할지라도 기존 수익분이 있기에 괜한 걱정과 근심, 불안감, 초조감 등의 감정적 혼란을 겪지 않아도 되기에 그러하다.

이와 다르게, 약세장에서는 수익 빈도수에 대한 확률론적 접근을 하였을 경우에는 당연히 적을 수 밖에 없으며, 실제 거래에 있어서도 무의식적으로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됨으로서 비이성적 판단을 내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위의 경우가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통의 경우를 뜻하며 큰 의미로 놓고 보았을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설명 하였다. 저러한 상태를 때때로 겪지만 꾸준한 우상향 수익을 누리는 경우 역시 매우 많으며 리스크 관리가 함께 병행된다라면 실상 거의 모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라고도 본다.

허나, 그것은 상위 트레이더의 이야기. 보통의 경우에는 현재 손실을 보고 있는 포지션이 결국은 돈을 벌어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아쉽게도 우려했던 일은 현실화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다소 우려스러웠던 부분이 참혹한 경우를 만드는 경우.

아마도 지금의 시장에서 조금씩 번져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수익이라는게 참으로 애매하다. 간혹보면 매일 로또에 당첨되듯 조지 소로스 등을 뛰어 넘는 수익률을 거두는게 정상적인 트레이딩인것 같고 나 역시 그렇게 하여야만 할 것은 같은 욕심? 탐욕? 망상?이 들다가도 작은 손실에 부화뇌동하며 티끌같은 손실을 태산으로 키워버리는 시장 참여자가 많으니 말이다.

아마도 이번주는 선거 그리고 샌드위치 연휴 때문인지 거래가 있을지언정 뚜렷한 추세를 보여주는 종목은 드물것이며 전반적인 약세장 흐름이 지속될것으로 보여진다. 답은 간단하다. 매매를 아에 쉬던지. 단기 거래에 나서던지. 이도 저도 아닐 경우에는 어떤 종목이라 말할 수 없지만 이삭 줍듯 조금 조금씩 몇날에 걸쳐 매집을 한다든지…

여하튼 금주는 그리 할 수 밖에 없다. 괜히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해 되도 않는 싸움에서 패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