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4

화려한 헛똑똑보다는 단수를 두자.

참으로 다양한 이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대게의 이론들은 실질적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예단하는 도구로서 활용될뿐 실전 트레이딩에 있어서 도움은 매우 미미하거나 거의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분석 기법은 사케다 이론으로 시작하여 엘리엇 파동이론까지 시장에서 폐기된 이론이기에 그러하다.

우스게 소리로. 월가에서 폐기된 금융공학의 잡지식이 대한민국 증시의 개인 투자자들을 망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예단 또는 예측을 한다라고 해서 이미 계좌에 담고 주식이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될까?

아니다. 방향성은 정해지지 않았기에 예측을 하는 것이다. 답이 정해졌다면 구태여 힘들게 왜? 예측을 하겠는가?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수차례 예측을 하다보면 아메바가 아닌이상 경우의 수로 그럭저럭 적중률을 갖게 된다.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인지부조화는 실패를 감추고 성공을 드러냄으로서 예측 능력이 탁월한가 만가를 판가름 짓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수익이다.

즉, 방향성을 미리 안다라고해서 그것을 이평, 보조지표, 일목균형, 파동, 등의 도구로서 분석한다라고해도 이미 계좌에 손실난 종목은 되돌릴 수 없다.

진작에 손절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의 시장은 연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세상승장? 약세장? 횡보장? 시장을 구분 짓는 것은 중요하나, 구분 짓고 시장이 강세장이면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강세장이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다고 세상이 망한것같은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코스피 시장의 대장 또는 강세 종목군으로 즉각적으로 포지션을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비관론을 펼치는 것은 매우 아쉽다 할 수 있다.

입으로 매매하면야 관종의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할 수 있겠으나, 실전 트레이더는 베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시장을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려고 애쓰지 말자. 아무리 애써도 안된다.

방향성을 가늠하고 전략을 따르자.

손실 포지션을 보유한채 시장이 상승하기를 바라지 말자.

최소한의 손실로 포지션 청산을 못한 자신을 탓하자.

시장이 강세장이면 이유 불문하고 승부를 띄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에서 소액 단기 매매에 열을 올리면 과연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코스피 시장이 죽을 쓰고 비추세 구간에서 오래 머문다면야 모를까… 또는 상따장.. 개별주장이라면 모를까..

지금 KOSPI가 연일 고점 갱신을 하는데.. 그래야 할까?

지금이 시장 고점이라 느껴지는가? 어제는? 그제는? 과거의 시장도 고점으로 느껴지지 않았는가? 답은 단순하다. 거래를 정지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명확한 거래 정지선을 갖고 있다면 1만원짜리가 10만원까지 상승했다 할지라도 별다른 감정적 동요없이 매수 할 수 있다.

매도를… 청산을 못하는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다.

쫄지 말자. 이러다 시장 하락 또는 폭락을 하게 되면 가볍게 익절하면 된다.

쫄지 말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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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도 주가다.

시장이 연일 상승 흐름새를 이어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러한 시장에 대해서 다소 편협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토록 바래왔던 시장 상승 흐름에 어째서 시장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지요? 물론, 저 역시도 현 상승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결과론적인 해석은 난무하지만 그러한 잡다한 의견에 동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합니까?

시장이 왜? 상승하는지를 알아야 합니까? 왜? 하락하는지를 알아야 합니까?

논문 쓰십니까? 상승과 하락의 명분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강한 종목에 편승해 나아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잘라버리고 ㅈ오목 교체하여야 하는 시기 입니다.

내가보던 종목이 또는 막상 매수하려니 지나치게 상승하여서 매수하기가 두렵다. 등등 부질없는 변명일뿐입니다.

또는 과거 물린 종목을 지금까지 홀딩 중임에도 불구하고 손실 만회가 만족할만큼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면 단순하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빠른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코스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뭐… 코스닥이 좀 흘러내리고 장대 음봉 보이고 하니깐.. 대한민국이 망한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우리 선수들은.. 원래 돈은 코스피에서 벌고.. 코스닥에서는 이따금 재미삼아 급등주도 거래하고 상한가 종목도 발굴하고.. 그렇게 스켈도..단타도 하는거 아니였습니까?

코스닥에서 매일 매일 상한가 쫒는 거래하면서 부자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신가요? 아직도…. 음..

실제 제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코스닥에 대한 환상을 오랫동안… 길면 10년 정도 깡통차면서 버리지 못하시는데…

때가되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짓게 되는 날이 오긴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만..

여하튼… 쫄지 마십시요. 시장 밀리고 하락하면 단수로서 전략을 바꾸면 됩니다.

자존심 싸움도 아니고 상황이 변화하면 그에 맞게 나에게 유리한 전략을 선택하고 실행하면 될 뿐입니다.

쫄지 마십시요. 답답해서.. 다소 두서없이 적어내려갑니다. 잊지 마십시요.

고평가도 주가다.

손절 못하는 이들은 뭘해도 안됩니다. 내가 사면 고점? 아닙니다. 매수 후 위험관리를 못해서일뿐입니다. 특히 개별주.. 테마주 거래하시는 분들… 저 역시도 거래하지만 손절 정말 칼같이 합니다. 매도의 완성이 이 시장에서 정체성을 찾게 해주는 열쇠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시한번… “고평가도 주가다.”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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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인정할 수 있는가?

금융주 강세 흐름이 다소 아쉬운 시장 상승 흐름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의 긍정적 상황에 대한 신호탄으로 인식 될 수 있으나 그렇게 단편적인 상황을 보고 따라야 될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융주 강세 흐름은 시장과 무관하게 각 개별 종목 흐름상 단기 고점 및 과열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금융주 상승 흐름에 이어 바톤 터치를 해줄 다른 업종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다시금 약세 흐름을 얼마간 보여줄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현재 시점 기준 금융주들의 5% 내외의 상승 흐름은 당연히 긍정적으로 보아야 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과열권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평가도 주가입니다. 과열권을 넘어서게 된다라면 시장 상승 흐름을 비이성적으로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생각마시길 바라며, 상황이 변화하면 생각도 바뀌어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장 좋습니다. 내일 또는 모래까지 금융주 강세 흐름 이어지지 않는다라면 후속 업종 찾고 특이 업종 미 발생시 시장 횡보, 하락 움직임 감안하여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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