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4

궁극적으로 계좌와 지수는 무관해야 한다.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자칫 방심하다가는 컨디션의 난조가 오래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가요?

트레이더라면 컨디션이 곧 수익으로 직결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부로 시장은 2020pt를 지지반등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시장 구성 종목은 이전과는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가는 놈만 가고 그렇지 않은 녀석들은 제자리 걸음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장을 마주하며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할테지만, 과연 자신의 증권 계좌의 손익이 전체 시장 움직임에 따라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손실을 보면 시장 하락때문이라고 합리화를 하는 경우는 있으나, 수익시 시장 덕분이 아니라 자신 또는 어느 누군가의 덕분이라 입에 단내가 나도록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달리 생각합니다.

우리 트레이더의 증권 계좌는 실상 시장 지표값과는 되도록 무관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오래 살아남아야 기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본인 계좌와 시장을 연관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또는 공격적으로 행할지 여부 또는 전체 방향성만 체크하시더라도 관계 없는 시장입니다.

각 종목의 상승 추세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해야만 바짝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덧붙여.. 지금 당장 계좌의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면 뭐든 문제가 있는 것이니 빠른 조치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후일 큰 수익을 줄것이라면 지금 당장 최소한 손실은 없어야지만 합니다. 그래야 후일 손실 회복을 수익이로 포장하며 떠들어대는이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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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pt 지지반등은 유효한가?

적지않은 시간동안 시장은 계속적인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KOSPI지수가 1990pt대에 머물러 있으면 비관이 시장을 지배하고, 2000pt 대를 지켜주면 긍정이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 하게 된다.

어찌보면 전체 시장 움직임을 놓고 보았을때 이렇게 양극단의 감정적 교차가 이루어지는 참으로 아이러니컬하지만 나 역시 이따금 긴장하지 않은채 시장을 보면 감정적으로 휘둘릴 수도 있겠구나 싶다.

여기서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한가지를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시장은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 떠들어대도 “비추세” 시장이다. 달리말하면, 약세장? 또는 횡보장.

일단 양 극단의 돌파 또는 붕괴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시장 방향성에 대해서는 큰 관심 갖지 않고 보아도 무방하다.

쉽게 생각하자. KOSPI지수 상방 2015pt 돌파 여부가 새로운 시장이 연출될 것인지를 알려주는 시그널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라면 상황에 따라는 포지션 청산을 통해 수익을 챙기거나 손실 최소화를 행해야 하는 시점이 될 수도 있다.

시장은 약세장이다. 방향성 고민은 극단적 상황 발생시 하도록 하며 그 전까지는 종목군들에 더욱더 신경을 씀으로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지수주, 개별주 움직임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이어나아가는데 큰 무리가 없는 시장임을 잊지 말자.

good luck

SNS를 하나둘씩 폐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요. 실상 SNS를 통해 딱히 추구하는 것도 얻는 것도 없는 그저 Sigan Nangbi System이라고 불리워도 관계 없을 정도로 무의미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때로는 나름대로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만, 그 또한 여의치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붜는 그저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지 알 필요도 없는 것들에 대한 확인용. 때때로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을 보낼때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강박관념처럼 괜한 흔적 남기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저에게 참으로 의미 없음을 절실히 느끼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을 급작스럽게 한 것은 아닙니다. 생각만으로는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망설이었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기에는 무언가 망설여지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단호히 결정을 내리었습니다.

일단 내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SNS들은 일단 하나둘씩 삭제 해 나아가기로 말입니다.

페이스북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 없이도 주변인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을 남기는 수단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것들의 감시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기분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누군가를 감시하고 모니터링하는 용도로서 활용했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을 여건을 만들어보겠다라는 것. 일단 실행 하였으니 그저… 따르면 되겠지요.

앞으로 별다른 일 없다면 SNS 안하렵니다.  귀찮고.. 시간 낭비… 정작 중요한 일은 배제시키게 만들어주는 게으름뱅이 제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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