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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착시현상

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다수의 참여자가 실패를 하는 곳이 이 시장입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것만 같지만 종국에는 반강제적으로 퇴출되는 경우가 허다한 곳이 이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절대 안되는 곳. 그러한 곳에서 성공을 꿈꾼다면 참여자에게 몇가지 오류를 일으키는 착시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주가에 대한 착시

흔히들 저가주 또는 코스닥 종목에서 거래를 해야만 대박을 낼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가주에 비해 저가주를 매수할때의 수량은 일종의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그로인해 내 바구니에 10개의 달걀만 담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100개, 1000개 이상의 계란을 담으니 그 만족감은 대충 이해는 갑니다. 쉽게 생각하면 저가주는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발행 주식수가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종목은 주가 변동폭이 크기때문에 손익 가감율 역시 매우 크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투자자의 감정적인 부분을 가장 크게 자극함으로서 결정적 순간만을 노려서 수익을 챙긴다라면 금새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 믿게 되고 스스로 최면을 걸게 됩니다.

달리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실상 고가주, 저가주를 나누어 거래한다라는게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뚜렷한 테마장, 상따장, 정부 정책하에 움직이는 시장 등의 명확한 모멘텀이 존재하지 않는한 저가주를 거래하는 사람들 중 돈 벌었다라는 사람은 많지만 실전에서 돈 번 사람은 극소수라는 점을 말입니다. 또한 예시당초 자신 스스로가 극소수의 인원에 포함될거라는 믿음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버티고 버티다보면 그렇게 성공을 하게 되면 좋겠지만 아쉬운것은 대다수가 실패를 한다라는 것입니다.

주식이란게 참으로 무서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간간히.. 이 시장의 실패가 운명을 바꾸고 삶을 뒤흔드는 경우를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 모두를 힘들게 만드는 경우도 목격하게 됩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수익에 따른 가능이익과 감당하게된 리스크에 따른 보상 수익률. 보통의 경우는 불나방과 같이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내가 감당하게될 마이너스 수익에 대해서는 감안하지 않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아주 좋은 말입니다. 마이너스 수익 역시 수익률로서 잡게 된다라면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는 현 시점으로 계좌는 박살이 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주가 변화에 대한 착시

보통 내가 산 주식을 바라보다 여타 다른 종목을 보면 나만 빼고 상승하는 시장인것만 같은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국 내가 사면 떨어지고 사려고 했던 종목은 상승하거나 이미 매도 했던 종목이 더욱더 크게 상승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그렇게 내가 고수가 되면 그러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거라 믿으며 나름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실수는 고수가 된다할지라도 되풀이가 될 것이며 인간이 갖고 있는 원초적인 결함일 수도 있는 영역입니다. 가령 10여개의 종목이 있을때 내가 보유한 1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과 종종 비교를 하게 되고 그에따라 내 종목의 상승 확률보다 9개의 경우의 수에 따른 상승 확률이 더욱더 클텐데 결과적으로 내꺼는 하락하고 매수하지 않은 종목이 상승한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나머지 9개의 경우의 수에서 가장 크게 상승하는 종목과의 절대 비교를 하게 됨으로서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결국 멘탈 트레이딩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셋째. 성과에 대한 착시

남들은 쉽게 돈도 잘버는 것 같은데, 나만 도태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은 아마도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갖게되는 열등감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는 오늘 얼마 벌었는데, 나는 이것밖에 못 벌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저런 비교를 하게 되면 감정낭비만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 이런 경우는 가장 큰 수익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상실감에 기인합니다.

나는 지방 4년재 대학나왔는데 내 친구는 서울 명문대 나왔구나.. 내 인생은 최악이야? 라고들 생각하십니까?

내 직장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전자인데, 내가 아는 사람은 직업도 없이 수십억으로 주식 투자하면서 재벌 못지 않은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

이렇게 비교를 하십니까? 다 불필요한것입니다. 실제 하지 않는다라고 입으로 이야기해도 무의식적으로 비교를하고 그에 따라 감정낭비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 생각을 달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합리화 또는 변명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패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돈을 잃었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유야 자존심이 될수도 있고 항상 성공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고자 하는 공명심에 의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중요한것은 대다수의 사람은 실패는 감추고 성공은 드러내는데 익숙합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마켓팅의 근간이 되는 이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감추고, 장점은 극단적으로 포장하라!

어찌보면 이 시장은 귀를 막고 불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귀담아 듣지 않는 이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달리 생각하십시요. 매번 똑같은 감정낭비를 하는 이들에게 솔직하게 말합니다. 저역시 아직 부자도 아니고 부자가 되겠다라는 목표나 목적은 이제 없습니다.

그저 이 시장에서 앞으로 다른 일 안하고 오로지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로만 30년 50년간 생존하고 그렇게 수익내서 돈 벌어서 주변 사람들하고 지금처럼 안정감있게 평이하게 살고자하는게 작으마한 소망 정도는 있습니다. 그러한 삶의 목표를 가진이가 마음을 가벼히 갖고 헛된 망상에 가까운 거래를 하느것이 말이 안되는 것일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고합니다.

생각보다 못나지 않았고, 이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면 큰 부자는 아닐지라도 평균치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꾸려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것 하나만큼은 진짜라고, 그것 만큼은 사실이라고 말입니다.

good luck.

워드프레스 테마 변경

오랫만에 워드프레스 테마를 변경하였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기존 갖고 있던 유료 테마가 몇개 있었는데 글을 자유롭게 쓰고 편집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단한 문제는 아니고, 무엇보다 매번 글을 작성할때마다 이미지 추가 및 편집을 행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글을 자주 쓰고 싶어도 괜스레 귀찮은 작업이 눈에 훤한지라 망설이다가 결국 안쓰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지금 테마는 워드프레스의 기본 테마 중 하나인 ‘Twenty Twelve”입니다. Minimal 테마인데, 이것을 기반으로 이것 저것 손을 보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테마를 쭈욱 사용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와 같이 부담없는 테마를 주로 사용치 않을까 싶습니다.

최소한의 관리….

그렇다고 포탈 웹사이트 블로그 서비스는 이용하기 싫더군요. 뭐랄까… 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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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능란하게 영어를 쓸 수 있을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동안 영어를 접하였고, 평균치에 준하는 영어 실력을 가졌다 생각하지만, 그 평균이 지나치게 낮은 관계로 실전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그저 잡지식이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좋고, 그로 인해 어떤 점에서 행복해질것인지… 편해질것인지… 하다 못해 정보력과 삶의 질! 거기에 life style까지 변화를 줄 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면서도 꾀나 오랜 시간동안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짜증이 납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한없이 가엽고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원어민 부럽지 않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다보니 부러움에서 시작한것이 외국어 하나 못하는 것으로 인해서 내가 그동안 놓치고 살아왔던 것들이 하나 둘씩 눈에 띄고 깨우치게 되면서 필요성이 이제는 절박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닥 공을 안들였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 노하우들을 둘러보면서 빠른 길을 찾기만 하였지 그리고 그 길이 보이질 않아 절박하게 필요성을 스트레스 받으며 느껴왔을뿐. 실제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라는 것은 누구보다 제 스스로가 더 잘 압니다.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이따위것 내가 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는데…

내가 아끼는 이들과 그리고 보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다른거 다 제쳐두고 영어 하나 만큼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노력해보려 합니다. 조금더 독하게..

지금은 약 6개월째 영자막 프렌즈 및 영단어 그리고 24h podcast 청취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학습 노트를 만들어 스케쥴에 따른 학습을 하려 합니다. 올해안에 대략적인 기틀을 잡아두고 내년부터는 해외 여행도 다니고 외국인 친구들과 속 깊은 이야기도 더듬 더듬 하며 실전에 부딪혀 보려 합니다.

담배도 나름의 필요에 의해서 끊었듯이… 영어 역시 이번 계기를 통해.. 그동안 수없이 진행되어온 시행착오 끝에 얻은 강한 분노의 절박함이니 부디 원하는 바 이룰 거라 믿습니다…. 어쩌겠어요.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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