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4

한주의 매매를 준비하는 하루

적잖은 시간 동안 우리 증시는 월요일 그리고 금요일의 약세장 흐름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아마도 모호한 방향성을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하거나 청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러한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현재(14.8.25 AM10:50)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수급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전체 시장의 자금력은 한정되어있기에 뚜렷한 추세를 형성하지 못한채 미약한 변동성을 이어 나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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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외국인들의 수급 개입이 상대적으로 더디어지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의 KOSPI 시장을 리드했을 당시의 수급과는 현저히 다른 상황. 즉, 방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시장을 매도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현 시점 KOSPI 몇몇 추세 종목을 제외하면 KOSDAQ의 중소형주 개별주들의 작은 거래대금에 의한 주가 등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시장은 단기 거래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며, 익절 종목이 있을시 익절 및 내일 또는 금주 보유 종목을 설정하고 진입하는 날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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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까지는 Long Position 유리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가을 입니다. 참 시간 빠릅니다. 다시 좀 생각해보니 머잖아 추석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체휴일이 있어서 알차게 연휴를 강제적으로 즐기게 생겼습니다.

하루 이틀 쉬는거야 괜찮지만.. 주식쟁이가 3일 이상을 놀아버리면 뭐랄까.. 괜스레 허전하기도 하고 그다지 기분도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러한가요?

여하튼, 예고된 휴가야 별 수 없고 금일 시장을 보건데 당분간은 시장이 뚜렷한 상승도 그렇다하여 하락도 보이지 않는 그저 그런 박스권 내에서의 횡보 흐름을 보여줄 공산이 매우 큽니다.

이럴때일수록 시장이 굳건히 큰 상승을 이루어낼거라 외치고 또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분들이 많지만, 달리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장이야 상승 할 수도 있고 하락 할 수도 있지만, 예나 지금이 그것이 실제 보통의 시장 참여자분들에게는 이렇다할 연관성은 없었습니다. 이유는? 시장과 무관하게 손실 포지션을 유지하기에 그러합니다.

오늘 예를 든다라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 상승을 기대한 참여자라면 아마도 해당 포지션을 손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렇다면, 보유의 명분이 오류로 검증된 현재 상황에서 해당 포지션을 과연 손절하였을까? 아마도 하셨다면 언젠가 시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머잖아 큰 화를 입으 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현 시점의 시장에서는 있는그대로 횡보(약세) 그 이상 또는 이하의 극단적 상황에 구태여 대비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때에 따라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테지만 소소한 수익 포지션이라면 되도록이면 잦은 매매로 가랑비에 옷 젖듯 손실을 누적시키기 보다는 홀딩을 유지해 나아가는 것이 더 나을거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Short Position이야 개인 참여자가 당연히 취해야될 포지션이고 적극적인가 아닌가를 결정 지으면 될 문제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Long은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기는 단순한 전략으로 밀어 붙여 보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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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정리

블로그를 오랫동안 방치하다시피 하였다. 한때는 매일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썼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방치 또는 이따금 필요에 따라 손을 대고 있다. 어쩌면 글을 쓰고 작성을 하는데 있어서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귀차니즘으로 발전한것은 아닌가 싶다.

블로깅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마음에 120% 들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 손을 좀 보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인데 아무리봐도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게 좀더 깔끔한듯 싶다. 물론, 각 개별 페이지는 가독성을 위해 심플하게 조치를 취하였다.

다만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이미지이다. 지금 사용 중인 테마는 유료 테마이고 그냥 저냥 역시 귀찮아서 구매 이후 간단하게 손보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것을 왜? 구매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괜스레 돈만 아깝고.. 뭐 그렇다.

여하튼 샀으니 활용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미지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저작권 Free를 구해서 사용하여야 하겠다.

별도로 dropbox or google drive에 모아 놓아야겠다. 노트북에서도 이따금 글을 쓰기도 하니깐… 그래도 귀찮기는 매한가지. 버릇이 안들어서 그런가?

거시 경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야겠다. 뭐랄까. 주말 동안 앞으로 존경하게 될 것만 같은 선배라 부르기에는 동떨어진 어느 분의 블로그를 보았다. 앞서 글을 통해서도 밝혔듯이 상당하 동기부여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자극이 되었던것은..

내 자신의 초라함이라고나 할까?

어찌보면 이 시장에 대해 상당히 공부를 하였다 자부하였지만 실상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고 한다라면 딱히 할말이 없다. 이유는 게을러서이다. 뭐 대단한 이유가 있겠는가.

트레이딩 또는 투자는 단순해야 된다 말하는 것은 그만큼 더 이상 노력을 기울이는데 지쳐서라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아마도 오랫동안 기울여왔던 노력 자체가 더 이상 큰 의미도 없을뿐더러 거추장 스러웠는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꾸려 한다.

전체 모든 금융 시장에 대해 더욱더 깊은 관심과 집중력을 갖으려 한다. 유기적 생명체인 시장의 움직임을 실제 내가 실전에 적용치 않는다 하더라도 알아두고 기억해두려 한다. 당분간은 서투른 글들이 나올테지만 하나둘씩 공부해 나아가면서.. 다시금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고군분투하려 한다.

사무실에 불필요한 책들이 참으로 많다. 뭐.. 다른거 없다. 정리.

어떻게? 읽고 집에 갖다놓자. 이미 창고화(?) 되어버린 내 방 한구석에 쌓도록 하자. 사무실에 불필요한 서적을 챙겨 놓지 말자. 이유는 사고의 혼란스러움이다. 더욱더 미니멀하게 살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주변의 불필요한것들을 치우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

기록에 대하여.. 다양한 SNS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나같이 단편적인 글 또는 사진으로밖에 접근할 수 없다라는 것이 한계라 생각된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변 환경에 기인한 부분들도 있다. 여하튼 그래서인지 마음편히 또는 이곳 저곳 기록되는 내용들을 한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적잖은 시간동안 고민하였지만 실상 아직까지 뚜렷한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 Evernote: 스크랩 자료 저장

  • Google Drive: 글쎄…

  • Dropbox: 주력 Online Storage

  • Facebook: 친구 & 지인 소통 채널

  • Twitter: 정보 수집(실제 사용은 안함)

  • Marketwez: 현 블로그…

결론적으로 위와 같다.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적고, 조금은 프라이빗한 내용들은 에버노트 or Google Drive.

아마도 과감하게 계정을 폐쇄할 것은 폐쇄하거나 Application 자체를 삭제 해버리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그래야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테니 말이다.

생각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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