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4

동기부여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를 미친듯이 정신없이 지금 시간까지 보고 있었다. 이제 1/3을 보았으니 아마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 또 한참을 들여다보지 않을까 싶다.

부에 대한 탐욕으로 시작된 경제에 대한 병적인 관심과 집착은 금융 시장을 통해서 적잖은 시간을 살아오게끔 만들었다.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여하튼 생존해 왔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의 블로그를 통해서 지금껏 나는 이 시장을 꼼수로 버텨온 그저 한낱 장돌뱅이에 지나지 않음을 느끼게 하였다. 어쩌면 나는 알면서도 주변인들의 이따금 받게 되는 칭찬과 경의로운 시선에 도취되어 자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자극. 어쩌면 개인이 발전하고자 한다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발전된 공동체 또는 매체를 찾고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그것이 계기가 되고 노력으로 이어지게 하기에 그러한다.

당분간 갖게된 마음가짐과 해야 할일들을 가이드 해준 그분께 마음속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스스로가 정체 되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자신보다 아래를 바라보며 무의시적 합리화와 만족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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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배짱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다.

입추를 지나 금새 쌀쌀해진 날씨에 올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문뜩 드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마음 한구석이 목표 한바를 이루어내지 못한것만 같아 괜스레 울적하기도 합니다.

요즘의 시장은 어찌들 보시는지요? 월요일 시장은 상당부분 수급 급감 및 거래 불균형이 시장의 약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서 전달한 KOSPI지수 2065pt 지지반등 흐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당분간 지속 될 것이며 시간이 장기화 될 수록 회복 가능성은 매우 낮아 지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른 자신의 계좌 리스크는 각자가 판단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쨋든 실상 갈놈은 가는 것이 시장입니다. 그러하기에 그저 팔짱끼고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시장을 바라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매매툴에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종목당 베팅 자금 규모도 함께 죽이고 매매 횟수를 기존보다 늘리더라도 보유 관점 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매매툴에 변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표상의 수치가 여러분들의 계좌 손익을 결정 짓지 않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찌 될 것이다. 라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 난무합니다. 손실 포지션 보유에 대한 합리화에 준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부디 그러한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갖고 있지 않은 종목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장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트레이더로서 가장 이롭다라는 것입니다.

미보유 종목에 대한 주인 행새는 실패한 트레이더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내가 그때 그 종목 관종에 넣어 뒀는데..”

“내가 그 종목 조금만 더 갖고 있었더라면..”

“안팔았더라면..”

“시장이 이상해…”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식 시장은 공교롭게도 돈을 벌지 못한 이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모진 풍파를 겪은 이들은 그거 다 헛소리라고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합니다.

마음이 급한 이들은 사막 한가운데서 목숨을 지켜줄 성수 인줄 알고 벌컥 벌컥 들이켰던 물이 오수인지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현명하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아둔하면 쉽게 믿습니다. 그리고 속습니다. 똑똑해져야만 합니다.

이곳은 결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불필요하게 잡다한 지식을 담으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략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명확하게 판단을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쌓는데 총력을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어느 누군가의 말대로라면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는데 저 역시 동의합니다.

자.. 이 시장은 결코 배짱이들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닥치는대로 읽고 보고 생각하고 글로서 기록으로 남기시기를 거듭 바래봅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이런 진부한 이야기 백날 해봤자..

어짜피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치명적 손실과 모든 것을 다 잃을때쯤 제 이야기에 공감하실거라는 것을…하기사.. 그때라도 느끼고 깨닳는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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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는가?

이제 곧있으면 입추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면 어느덧 가을을 맞이할 생각을 하니 덧 없는 시간이 괜스레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늘의 시장은 아마도 그간의 시장 호전적인 시장 상황 대비했을때 다소 아쉬운 상황을 보여준 그러한 날이 었습니다.

앞서 시장 흐름 대비하였을때 그간 상승폭을 모두 되돌리는 하락의 시작이 될지 또는 현 KOSPI지수 2065pt 기준가격을 지켜주며 저점으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가는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인지…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양방향성의 시나리오를 설정한 이후 금일장 같은 경우 회원님들의 여러 요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매매 자체를 상당히 소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이유는 하락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기에 그러합니다.

일단 불행중 다행이지만, KOSPI 지수의 방향성은 2065pt 기준으로 옵션 만기일까지 지지부진한 종가상 지지의 움직임을 보여줄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금주 목요일 기준으로 앞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뚜렷히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정리하자면 현 시점 KOSPI 2065pt를 지켜주면, 시장은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셔도 관계 없다라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거시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과 미래의 시장은 더욱더 투자보다는 트레이딩의 관점으로 변모해 나아갈 것입니다. 보유 기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중장기 관점에서의 모멘텀 트레이딩은 과거보다는 그리 자주 발생치 않을 것입니다.

결과론적인 해석으로 과거 내가 관심 갖었던 종목이 어느새 500% 가까이 상승했구나라면서 차트에 선을 그으며 다음번에 동일 패턴 또는 차트에서 매수를 과감히 하겠다라고 다짐하시는 분들도 생각외로 많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글 또는 입으로 거래하는 것에 준하다라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식 시장에 오래 머물다보면 수많은 분들을 뵙게 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느 모임이건 술자리건간에 초짜가 말이 제일 많으며 타짜는 그저 듣기만 합니다.

또한 현재는 비루하지만 과거에 다들 한번쯤은 시장에서 수억에서 수십억원의 수익을 내본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수익을 지킨이는 극소수 이지만…

글쎄… 요즘 부쩍 드는 생각입니다.

과거의 수익률이 과연 미래를 보장해줄것인가? 그렇다라고 믿으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저는 결단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그저 과거일뿐입니다. 과거의 수익을… 돈을 지켰다라면 그 사람은 타짜입니다. 그외에는 그저 말장난의 초짜일 뿐입니다.

너무 거친 표현입니까?

미래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끝난 거래는 손실과 수익 여부를 떠나 하나의 기록으로서 남겨두고 빨리 잊는것이 여러모로 불필요한 감정낭비를 막는 길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어느 술주정뱅이의 영광스러운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그저 시간 낭비일뿐입니다.

내일이 중요합니다. 그것들이 모여 미래가 될 것입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길… 손실이든…? 수익이든…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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